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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러시아 터키 심각할 수 있는 대립, 편없는 러시아와 신난 IS. (러시아 터키 정리) 러시아 터키 심각할 수 있는 대립, 편없는 러시아와 신난 IS. (러시아 터키 정리) 러시아 터키 사이가 안 좋은 상황이다. 지난 24일에 터키 공군 전투기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또한 양측의 이야기가 다르다. 우선 터키는 24일에 러시아 전투기 2대가 터키 영공을 침범했다는 것. 러시아 전투기는 시리아에 반군과 IS를 공격하기 위해서 갔겠지만 터키 야일라다으 지역이 U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시리아 영공에서 터키 영공으로 넘기 쉬운 상황. 터키군은 F-16s 전투기로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24에게 5분 동안 10차례 경고를 했지만 러시아 전투기는 이를 무시했고 결국 교전수칙에 따라 공격을 했다는 것. 결국 러시아 전투기 한대는 터키 영공을 떠났고 다른 한대는 격추 당했다는 .. 더보기
[터키여행] 카파도키아와의 첫만남-배낭여행자 터키일주하기<16> #1. 13시간 버스여행하기 터키여행의 셋째날, 드디어 터키를 여행하면 가장 가보고 싶었던 장소 중 하나인 카파도키아로 출발하게 되었다. 스머프라는 만화의 영감을 주었던 곳,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었던 곳, 기암괴석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 끝도 모르고 파내려 간 지하도시 1985년 세계 자연유산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에 어찌 관심이 안 갈 수 있으랴?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버스는 밤 열시 너머 출발하여 대략 13시간 정도를 카파도키아를 향해서 달려간다. 시작부터 때 아닌 고생이다. 13시간이라니... 내 생전 이렇게 긴 시간을 버스 안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가? 하지만 우리나라의 무려 7배라는 터키임을 생각하면 터키 서부 끝자락에서 터키 중부까지 가는데 13시간이 오히려 감지덕지인지도 모르겠다. 파라마.. 더보기
[터키여행] 중근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터키국립박물관-배낭여행자 터키일주하기<15> 오래간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어디 멀리 놀러간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블로그를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한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이제 다시금 터키 여행기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비로소 재밌는 여행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여행 중에 들리는 박물관은 어느새 제게 하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지를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니까요. 터키국립박물관은 토프카프 궁전 근처에 있는 곳으로 국립박물관과 함께 중근동 지역 박물관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빠지면 섭섭할 이 중동지역의 역사는 보다보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어줍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문명을 엿볼 수도 있구요~ 반드시 강추하는 장소입니다. 세상에 해 시계를 여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B.C 1세기에 만들었.. 더보기
터키식 피자, 오리지널 피데를 만드는 동영상! 피자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탈리아'죠. 하지만 이탈리아 피자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세계3대 음식국가인 터키의 피데인 것이죠. 피데는 흔히 터키식 피자라는 말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터키식 피자'라는 말로 불리우기에는... 피데가 조금 아깝습니다. 피데는 그냥 피데로 불리우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까지는 터키식 피자라고 저도 소개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피데라고 해도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먹음직스러운 피데... 음식은 따끈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피데는 정말 따뜻할 때 정말 맛있어요^-^ 자~ 그럼 이제 터키인이 만드는 오리지널 피데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할까요? 어떠신가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정말 동영상만 보고 있더.. 더보기
내 생애 가장 독특한 바닷가 이야기! 우선 이 포스팅은 예전 포스팅을 수정보완한 포스팅 임을 미리 밝힙니다. 정말 요즘 같은 날은 찌는 더위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고생스러울까요? 그분들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그래서 바다에 가서 노는 사람들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말 그대로 더위탈출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예전에 여행지에서 만났던 독특한 해변이 생각납니다. 그 독특한 바닷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가만히 보면 지극히 평범한 한 바닷가... 그냥 어디에서나 볼 법한 바닷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무엇인가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제 바닷가로 나아옵니다. 정말 사람 하나 없는 곳이네요.. 더보기
[터키여행] 배낭여행자 터키일주하기<14> 빵속에 들어간 고등어 맛있을까? 고등어케밥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이전에 맛 보지 못한 독특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터키여행의 첫날밤도 그러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음식을 접할 수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고등어 케밥이었습니다. 이스탄불의 명물, 갈라타 다리 근처에 가면 수많은 고등어 케밥집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스탄불의 야경을 구경한 뒤에... 출출한 허기도 달랠 겸 이곳의 명물 '고등어 케밥'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에는 선원... 아니 요리사들이 열심히 고등어를 굽고 있습니다. 사진은 전혀 흔들리지 않지만, 실제로는 물결에 의해 배는 심하게 요동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흔들림도 이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고등어를 굽고 있네요. 이렇게 배의.. 더보기
[터키여행] 배낭여행자 터키일주하기<12> 3200원으로 꿀맛같은 저녁식사-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의 이곳저곳을 열심히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두어시간이 훌쩍 넘어가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케밥으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다고 뱃속이 난리를 치나 봅니다.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다는 일종의 사명감으로 나머지 구경을 마무리 해보려 합니다. 참 커다란 형체의 이것이 어디에 사용되는 물건이었을까요? 분명 물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성당이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성수가 담겨지는 그런 곳일까요? 아야 소피아 성당의 외관에는 이렇게 복원을 기다리는 수많은 유물품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너무도 거대해서 누구하나 들고갈 염두가 나지 않는 이 돌덩어리들... 한국으로 들고 가고 싶었지만... 비행기 삯이 상상을 초월할 것 같은 상황이라 포기했습니다. 거대한 아야소피아의 외형을 바라보고 .. 더보기
[터키여행] 배낭여행자 터키일주하기<10> 아야소피아성당, 종교와 권력이 손을 잡다-이스탄불 계속해서 아야소피아성당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종교는 '간혹보다는 훨씬 자주' 권력과 손을 잡게 되지요. 물론 권력과 손을 잡는다는 것이.. 때로는 권력의 힘을 의지하여 종교적 방법이 아닌 권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권력이 종교 안에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거지요. 간단히 말해 신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야 하지만 평등대신 차별이 존재하도록 방치하는 것... (물론 종교적인 제도안에서의 계급은 각 종교의 기본적 관점에 따른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는 말을 삼가렵니다.) 그래서 사회적 소외인은 종교적 테두리 안에서도 소외인이 되고... 사회적 권력자는 종교적 테두리 안에서도 권력자가 되는 것... 그것은 어느 종교에서도 거부하는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