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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빅뱅이 들러리가 될 줄은... 이번 주 무한도전에 빅뱅이 게스트로 나왔다. 게스트가 자주 나오지 않는 무한도전이고 또 5년만에 완전체로 무도에 나온 빅뱅이었던만큼 모든 것이 그들 위주의 방송이 될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누군가 그랬던가?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빛을 보지 못한다고. 워낙 무한도전 자체의 캐미가 강하다보니 왠만한 게스트의 경우는 잡아 먹히는 모습이 되고 만다. 물론 어떻게 띄워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번 주 무한도전 빅뱅편은 5년만의 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들러리와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17일날 방송의 주인공은 광희와 양세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분명 빅뱅을 게스트로 모셔놓고 게스트 대우를 해주는 모습이었지만 결국 무한도전은 토크쇼가 아닌 이상 웃음 분량.. 더보기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박수치게 되는 이유.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박수치게 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북극으로 떠났다. 지난 번 행운의 편지의 마지막으로 남은 미션인 정준하와 북극곰과의 교감 미션. 비록 북극곰과의 가까운 교감을 나누기에는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일이기에 그렇게는 하지 못한 채 무한도전의 정준하 박명수는 북극곰을 만나러 캐나다로 출발했다. 캐나다의 처칠이라는 곳으로 떠난 무한도전은 이전에 북극곰들 몇 마리를 돌보고 있는 곳에서 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그리고 처질에서 실제로 야생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극곰들을 바라보며 그중에 용변을 보는 정말 다큐멘터리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그러나 참 예능적인 장면을 포착하는 모습이 있기도 했다. 그렇게 살아있는 북금곰의 삶을 담았던 무한도전. 하지만 재미면에서 .. 더보기
무한도전 설민석, 뼈아팠던 그의 한마디. 무한도전 설민석, 뼈아팠던 그의 한마디.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이 되었다. 설민석의 역사강의와 그에 반응하는 래퍼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주된 내용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난 후에는 무한도전 멤버와 래퍼들이 각각 팀을 이뤄서 주제를 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무한도전 설민석의 역사강의는 마치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것마냥 빠져들게 만들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윤봉길, 김구, 윤동주, 유관순 등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방송을 보는데도 마음이 울컥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왜 애민정신으로 가득찬 세종대왕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야 할까? 왜 세종대왕의 삶이 감탄이 되어야 하고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 왜 이순신 .. 더보기
무한도전 설민석과 딘딘의 하드캐리. 기대하게 되는 이유. 무한도전 설민석과 딘딘의 하드캐리. 기대하게 되는 이유. 무한도전이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역사와 힙합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여기에 설민석과 비와이, 송민호, 도끼, 개코, 딘딘, 지코가 합세했다. 지코는 이쯤되면 제8의 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상황. 요즘 대중문화계에서 가장 핫한 랩이라는 부분과 우리가 알아야만하고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알아가야 할 역사에 대한 것을 절묘하게 합쳐버린 이 부분은 좋은 기획력이라 할만했다.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 무한도전에서 설민석이 말했던 것처럼 지금의 나라 상황은 너무나도 힘이 드는 때다. 설민석은 무한도전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다. 역사가 해답이 될 수 있을거라고 말이다. 세종대왕을 통해서, 이순신을 통해서, 삼국시대를 통해.. 더보기
무한도전 그래비티 이러려고 러시아 갔나? 무한도전 그래비티 이러려고 러시아 갔나? 무한도전 그래비티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이 되었다. 사실 스케일은 엄청 커졌다. 우주까지 직접 간 것은 아니지만 무중력체험을 비롯한 우주인들의 삶에 대한 체험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건 무한도전의 도전이 빛났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그저 러시아에 있는 우주인 체험프로그램 수료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무한도전이 그래비티를 통해서 무중력 체험이나 중력훈련, 그리고 우주선 체험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점에서 신기한 부분들도 있기는 했지만 무한도전 특유의 재미가 그렇게 깨알처럼 살아나는 모습은 없었다고 봐야하는게 무한도전 그래비티였다고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누구나 돈을 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체험을 시청자 대신해서 하고 온 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더보기
무한도전 무도리 GO, 왜 좀비특집이었을까? 무한도전 무도리 GO, 왜 좀비특집이었을까? 무한도전 무도리 go 마지막회가 방송이 되었다. 무한도전 500회를 맞이해서 무한도전의 지난 특집들을 잡아 귀가시켜준다고 하는 무도리 go특집은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한 포켓몬 고를 따라한 특집이었다. 무한도전이 그동안 해왔던 그 수많았던 특집들은 500회라는 말로서 잘 증명이 된다. 500회라는 횟수를 채워가는 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었던 무한도전이었고, 그런 무한도전이었기에 어찌보면 이번에 무도리 go 특집은 무한도전 스스로가 자신들이 이룬 지금까지의 성과를 자랑하는 특집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일지 몰라도 무한도전 무도리 GO특집은 지난 특집들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1라운드에서는 사람들이 잘 기억할만한 인상.. 더보기
무한도전 무도리 고 500회, 오직 무도만이 할 수 있는 특집! 무한도전 무도리 고 500회, 오직 무도만이 할 수 있는 특집! * 최신글. 2016/10/15 - 무한도전 무도리 GO, 왜 좀비특집이었을까?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이해서 무도리 고 특집을 했다. 포켓몬 고처럼 무도리가 뜨게 되고 그 무도리를 잡으면서 그간의 무한도전 500회동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 8일 방송된 것에는 2라운드의 장기프로젝트 특집 무도리를 잡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이 났다. 무한도전은 지금까지도 매번 새로운 특집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는 그런 특집이다. 그렇기에 500회를 찍은 무한도전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아이템들이 남아서 기대감을 가지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서 우주특집 같은 것이 그러하다. 실제로 러시아로가서 우주비행에 대.. 더보기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 유재석 추격전 빛난 이유. 누가 못했냐는 명확히 말할 수 있다.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 유재석 추격전 빛난 이유. 누가 못했냐는 명확히 말할 수 있다.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가 추격전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에 무한도전 아수라 팀과 벌인 추격전에서 초반에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양세형 광희 조합이 상대팀의 킹을 잡으면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물론 여기에 바로 앞서 탈락하긴 했지만 유재석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무한도전 광희 양세형 유재석 이 세 조합이 이번 승리를 이끈 상황이라고 하겠다. 1일 무한도전이 끝나고 난 뒤에 온라인에 올라온 의견들을 보면 광희가 잘했다. 아니 양세형이 잘했다. 의견들이 분분하다. 그냥 쉽게 정리하면 양세형 광희 모두 잘했다. 여기에 유재석까지. 환상 조합이었다. 무한도전 아수라 팀과의 추격전에서 광희 유재석 양세형 모두 잘했는지를 이유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