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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첫회, 빠져들수 밖에 없게 만든 2가지 장치. 슈퍼스타k 2016 첫회, 빠져들수 밖에 없게 만든 2가지 장치. 슈퍼스타k 2016이 방송되었다. 대박이었다.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을 슈퍼스타k가 오랜만에 이름값을 제대로 하던 순간이었다.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제 한물간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슈퍼스타k의 성공 이후에 우후죽순으로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원조가 좋아도 너무 흔해져버린 상황이라 슈퍼스타k도 점차 힘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만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다. 슈퍼스타k가 초반에 주었던 노래의 감동이나 드라마틱한 인생사가 점차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명 감성팔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사람들에게 지루해진다. 그런 면에서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세션의 스토리 이상을.. 더보기
쇼미더머니5 정준하 길, 인사정도는 괜찮지 않았을까? 무한도전 길 정준하의 포옹. MC민지 정준하 쇼미더머니5 정준하 길, 인사정도는 괜찮지 않았을까? 무한도전 길 정준하의 포옹. MC민지 정준하 이번주 무한도전은 쇼미더머니5 정준하 예선도전을 그렸다. mc 민지가 된 정준하! 쇼미더머니5 본방송은 5월로 예정이 되어있지만 이미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쇼미더머니5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쇼미더머니5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감당했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이번 무한도전 쇼미더머니5 정준하 예선참가 편은 정준하의 랩도전만이 볼거리가 아니라 바로 정준하와 길의 만남 또한 그러하지 않았나 싶다. 사실 무한도전의 벌칙으로 시작했던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 참가. 하지만 다른 참가자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오는만큼 설렁설렁 준비해서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무한도전 또한 정준하를 지원하기 .. 더보기
정준하 하하 쇼미더머니5. 예선탈락일까? 하하가 만들어낸 이색적 그림 2가지. 정준하 하하 쇼미더머니5. 예선탈락일까? 하하가 만들어낸 이색적 그림 2가지. 최신글 2016/03/19 - 쇼미더머니5 정준하 길, 인사정도는 괜찮지 않았을까? 무한도전 길 정준하의 포옹. 정준하 하하가 쇼미더머니5 예선장을 찾았다. 한명은 참가를 위해 한명은 응원을 위해 찾아간 것이다. 지난 번 무한도전 미래일기를 통해서 정준하는 하하가 쓴 벌칙으로 쇼미더머니5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가만히 보면 하하는 무한도전 내에서 대형 이벤트를 만드는데 귀재인 것 같다. 예전 하하 대 홍철의 대결도 하하가 만들었던 그림이었는데 이번에 정준하 쇼미더머니5 참가도 하하가 만들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하하의 모습으로 인해 만들어진 그림에 쇼미더머니5 제작진은 두손 들고 정준하의 예선참가를 환영했고.. 더보기
리쌍 신곡 주마등 음원차트 1위! 길은 언제쯤 예능에 컴백을 할까? 리쌍 신곡 주마등 음원차트 1위! 길은 언제쯤 예능에 컴백을 할까? 리쌍 신곡 주마등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통해냈다. 역시 대단했다. 리쌍 신곡 주마등을 듣고 있노라니 정말 노래 듣는다는 기분이 들었다. 리쌍의 노래가 참으로 오랜만에 돌아왔고, 정말 듣는 내내 흡입(?)하도록 만드는 그런 맛있는 음악이었다. 특별히 주마등은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그런 내용의 가사로 리쌍의 자서전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다. 그렇기에 더 귀에 착착 감기고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리의 랩도 좋고 길의 그 허스키한 노래도 오래만에 들으니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새로운 여성 보컬리스트인 미우라는 보컬리스트가 곡을 매력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리쌍 신.. 더보기
철도... 그리고 신호등... 가끔 철도를 보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가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우리에게 가장 먼 곳 저 남미로 가면... 말 그대로 지구 반대편으로 가버리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지구 반대편으로 가도 또 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어쩌면 빨간불은 고마운 존재일지도... 가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아 주고 있으니 말이다. =발목을 다쳐서 현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몇자 끄적거려봤습니다.= 더보기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5] "철길" [파라마'사진으로 말하다 #15] "철길" 기차 길은 참 독특하기도 하다. 끝도 없이 이어져 있는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멍하니 해만 바라보면서 한참을 어딘지도 모르고 목적지도 모른채 걸어다녔던 배낭여행이 생각이 난다. 밤이 되면 낮이 될 것이고, 낮이 되면 다시 밤이 되겠지? 어찌보면 일상의 단조로움 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과 같아보이기도 한다. 단지 주변이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것일뿐... 기차 길은 참 독특하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기차 길이 아니면 우리의 인생에서 저렇게 앞으로 쭉 뻗어있는 길을 볼 수 있을까? 항상 건물과 골목 골목으로 길의 끝을 너무도 알아보기 쉬운 사람 .. 더보기
무한도전 ‘꼬리잡기’ 특집이 재미있던 이유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꼬리잡기’특집 Catch me if you can~!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아침 9시에 모두 동일한 미션을 받게 됩니다. 각자에게 지적된 한 사람을 잡아내는 것, 오직 그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얀 도화지에 펜 하나 주어진 상황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이 어떻게 재미있게 그려지는가?는 이제 멤버들과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 제작진의 능력에 달려있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 전반전으로 마쳐진 듯한 ‘꼬리잡기’특집은 상당한 호응을 얻은 편이 된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만의 특이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그런 특집이라고 할 것만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애청자로서 이러한 것이 무한도전만의 독특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편 ‘꼬리잡기’ 특집 그것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더보기
'무한도전 패닉룸'이 특별했던 2가지 요소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서바이벌 동거동락'편보다 30~40분 정도의 분량이었던 '패닉룸 특집'이 더 주목 받았던 회였습니다. 13명의 참가자였나요? 여름특집으로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모델까지 무인도에서 벌어진 '서바이벌'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무인도라는 장소를 섭외하는 것이나 1박2일로 진행되는 일정, 그리고 300만원이라는 상금까지 걸려진 것은 그간 '놈놈놈' 특집이나 '여드름 브레이크', '궁 밀리어네어' 같은 특별한 무엇이었습니다. 방송분량으로는 그리 많은 것을 차지한 것이 아닌 '저녁 음식 쟁탈'을 위해서 헬기까지 그 먼곳으로 끌고오게 하는 등, 분명 규모로 따질 때 '여름특집'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동거동락'은 그리 큰 호평을 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