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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무한도전, 전진과 하하 무엇이 달랐나? 전진이 무한도전을 떠났다. 아니 잠정적으로 떠난 것인지 아에 떠난 것인지 확정해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아뭏튼 전진이 벼농사특집 3부작에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되었다. 이제 전진은 4주의 기초군사훈련이 끝나면 공익으로 근무하게 된다. 여기서 그가 공익을 갔느니, 안 갔느니 하는 장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핀트를 달라지게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 무한도전을 보니 추수가 다 끝나고 나머지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있을 무렵, 다들 쉬면서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유재석의 이야기로 전진의 입대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유재석은 전진이 군대를 간다고 말을 했고, 박명수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놀래서 듣고 있었다. 엠씨인 유재석 또한 그.. 더보기
무한도전 ‘꼬리잡기’ 특집이 재미있던 이유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꼬리잡기’특집 Catch me if you can~!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아침 9시에 모두 동일한 미션을 받게 됩니다. 각자에게 지적된 한 사람을 잡아내는 것, 오직 그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얀 도화지에 펜 하나 주어진 상황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이 어떻게 재미있게 그려지는가?는 이제 멤버들과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 제작진의 능력에 달려있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직 전반전으로 마쳐진 듯한 ‘꼬리잡기’특집은 상당한 호응을 얻은 편이 된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만의 특이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그런 특집이라고 할 것만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애청자로서 이러한 것이 무한도전만의 독특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편 ‘꼬리잡기’ 특집 그것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더보기
'무한도전 패닉룸'이 특별했던 2가지 요소를 살펴보니... 이번 주 무한도전은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서바이벌 동거동락'편보다 30~40분 정도의 분량이었던 '패닉룸 특집'이 더 주목 받았던 회였습니다. 13명의 참가자였나요? 여름특집으로 아이돌부터 시작해서 모델까지 무인도에서 벌어진 '서바이벌'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무인도라는 장소를 섭외하는 것이나 1박2일로 진행되는 일정, 그리고 300만원이라는 상금까지 걸려진 것은 그간 '놈놈놈' 특집이나 '여드름 브레이크', '궁 밀리어네어' 같은 특별한 무엇이었습니다. 방송분량으로는 그리 많은 것을 차지한 것이 아닌 '저녁 음식 쟁탈'을 위해서 헬기까지 그 먼곳으로 끌고오게 하는 등, 분명 규모로 따질 때 '여름특집'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동거동락'은 그리 큰 호평을 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