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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유시민편, PR의 중요성을 말한 토론. 비정상회담 유시민편, PR의 중요성을 말한 토론. 비정상회담 유시민편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로 우크라이나 사람이 나와서 들려준 우크라이나 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유시민과 함게 PR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우선 우크라이나에는 미녀들이 넘친다던데 공개한 사진들만 보면 정말 우크라이나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관광지 또한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만들었으니 일일 비정상대표가 나오는 것은 요즘 비정상회담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비정상회담 유시민이 한국대표로 나와서 P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자신을 PR하는 것이 어려운 자신이 비정상인지를 묻는 질문을 두고 토론을 이어가는 비정상회담.. 더보기
비정상회담 한예슬편, 여전히 톡톡튀는 한예슬. 그리고 동물보호에 관한 이야기들. 비정상회담 한예슬편, 여전히 톡톡튀는 한예슬. 그리고 동물보호에 관한 이야기들. 비정상회담 한예슬편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주제로 다루어졌었다. 애완동물에게만 집착하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를 다루는 이야기. 사실 본인이 좋으면 반려동물에게 이것저것 사주는 것, 자기 돈으로 사주는데 뭐라고 할수는 없을 듯 싶다. 물론 휴머니즘도 좀 발휘해주길 바랄 뿐이지만~ 어쨌거나 비정상회담 한예슬편은 심각한 주제가 아니라서 그런지 열띤 토론이라기보다는 그냥 소프트한 느낌으로 넘어가졌다. 아무래도 여배우가 나온 상황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한예슬은 이미 데뷔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주면서 그 자리에 있는 비정상회담 출연진의 마음을 사기도 했는데, 사실상 나.. 더보기
비정상회담 나경원 편, 정치 관심없는게 정상이다라는 토론의 결론 웃음이 나온다. 비정상회담 나경원 편, 정치 관심없는게 정상이다라는 토론의 결론 웃음이 나온다. 비정상회담 나경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현역 정치인이 예능 프로그램 그것도 토론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총선을 앞둔 것인지?를 말하는 모습도 있다. 뭐 그 이유야 어쨌든 간에 비정상회담에 나경원 국회의원이 나왔다. 이날 주제는 정치에 무관심한 나 비정상인가요? 라는 질문이었다. 아무래도 정치 주제를 다루는 것이라서 국회의원을 게스트로 데리고 왔는지는 몰라도 비정상회담에 나경원 국회의원이 나와서 그리 게스트로서 큰 역할을 감당한 것은 없다고 보여진다. 그냥 국회의원으로서 자조적 반성의 소리를 내고 돌아간 것 외에는 별로 없어 보인다. 한강에 국회의원이 빠지면 구할 것인가? 말 것인가? 구해야 한다 한.. 더보기
비정상회담 황치열, 시련을 알기에 진국이었던 황치열. 요즘 대세는 대세인듯. 비정상회담 황치열, 시련을 알기에 진국이었던 황치열. 요즘 대세는 대세인듯. 비정상회담 황치열 편은 여러모로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들이 나온 상황이었다. 이번 주 비정상회담의 주제는 '흙수저는 금수저를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였다. 어느샌가 인터넷속에 퍼진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이게 정말 현실을 조소섞인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그렇게 해서라도 계급을 나누고 싶어하는 이들의 말장난인지 몰라도 솔직히 기분이 나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이야기라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 주제로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 비정상회담에 황치열이 게스트로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여러번 꺼냈다. 이전에 황치열이 나혼자산다편에 무지개 라이프로 .. 더보기
비정상회담 야세르, 근데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보다 잘사는데? 비정상회담 야세르, 근데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보다 잘사는데? 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일일비정상으로 참여했다. 비정상회담 야세르가 해준 이야기는 솔직히 재미있었다. 원래 이야기 중에 돈 이야기도 나름 재미가 있는데 비정상회담 야세르가 해준 자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민에게 해주는 지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런 이야기였으니 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야세르가 해준 이야기를 보면 대충 이러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애완동물로 사자나 치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로 치타를 많이 키운다면서 자신이 한국에서 치타를 좀 키우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는 치타를 팔지 않아서 키울 수 없었다는 것. 그래서 치타와 비슷하게 생긴 사나바 고양이를 예약했다고 말하는 비정상회담 야세르... 더보기
비정상회담 혜림, 혜림이 한국인이었다니.... 비정상회담 혜림, 혜림이 한국인이었다니.... 비정상회담에 혜림 예은이 출연했다. 이번 주 비정상회담은 환경문제에 대해서 다루는 시간이었는데 원더걸스의 혜림과 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 확실히 지난 주 허경완이 나왔을때의 칙칙함과는 너무 큰 분위기 차이가 났다. 어두웠던 지난 주에 비해 밝아진 이번 주. 그런데 이번주 비정상회담에 나온 혜림이 한국인이었다는 얘길 듣고 놀랬다. 아니 혜림이 한국인이었다니... 지금까지 중국인으로 알고 있었던 나는 뭔가? 그런데 이런 오해를 나만 한게 아니었나보다. 많은 이들이 혜림을 중국인으로 알고 있었던 것. 혜림이 홍콩에서 무려 14년을 거주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런 것이 혜림을 중국인으로 오해하게 만든 이유가 아닌가 싶다. 1992년 생인 혜림이 14년을 홍콩에.. 더보기
비정상회담 황석정의 거침없는 미친 존재감. 비정상회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편. 비정상회담 황석정의 거침없는 미친 존재감. 비정상회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편. 이번 주 비정상회담에는 황석정이 게스트로 나왔다. 새롭게 단장을 한 두번째 방송에 나온 황석정은 메르스를 화두로하여 전염병에 대한 각 나라의 대처에 대한 이야기 앞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원래 황석정인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때 그녀를 향해 사람들은 신스틸러라고 말을 했었다. 그랬던 그녀가 점차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이제 예능에 나오는 황석정의 모습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만은 않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황석정은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비정상회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가 말을 하고 가기란 .. 더보기
비정상회담 새미 등 새로운 멤버 합류, 일본 멤버 나카모토 유타 합류가 납득이 안되는 3가지 이유. 비정상회담 새미 등 새로운 멤버 합류, 일본 멤버 나카모토 유타 합류가 납득이 안되는 3가지 이유. 비정상회담 새 멤버가 합류했다. 이집트에서 온 새미 라샤드, 폴란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그리스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노르웨이 니콜라이 욘센,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 일본 나카모토 유타가 그 인물들이다. 여기에서 비정상회담 새미 라샤드는 이미 한번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참여한적이 있었다. 그때 종이의 원조논란에 대해서 중국 장위안과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새로운 멤버가 된 새미 랴사드는 이집트를 대표하지만 한편으로도 아랍 문화를 대표하는 느낌이 들어 아랍쪽의 시선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을 보면 단 한명의 새 멤버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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