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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우토로마을 할머니는 왜 나쁜짓을 하지 말라고 했을까? 무한도전 우토로마을 할머니는 왜 나쁜짓을 하지 말라고 했을까? 무한도전이 우토로마을을 찾았다. 아시아대륙을 가기로 한 하하는 우토로마을 어르신들이 늘 한국음식을 그리워한다는 사연을 받게 되었고, 우토로 마을로 떠나게 되었다. 우토로 마을은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국가총동원령을 발표하고 1941년에 교토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서 강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끌고 간 곳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선인들은 강제로 비행장 건설을 하던 중에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강제노역을 시켰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보상해주는 것이 없었고, 결국 강제노역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고향땅으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우토로 마을에 모여서 살게 된 것이다. 무려 70년이라는 시간, 여전히 하수도 시설이 없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외면.. 더보기
한국방송대상 대상 무한도전, 너무 늦은감이 있는 무한도전 대상수상! 한국방송대상 대상 무한도전, 너무 늦은감이 있는 무한도전 대상수상! 한국방송대상 대상은 무한도전에게 돌아갔다. 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가 1975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전통이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무려 42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한국방송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이 무한도전에게 주어진 것이다. 일단 무한도전의 대상 수상은 기념할만한 일이다. 한국방송대상에서 예능 프로그램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무려 16년 만에 있는 일이라고 하니, 얼마나 예능프로그램으로서 대상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가?를 알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다. 특히 무한도전의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에 있어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니, 무한도전의 대단함을 다시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이런 무한도전의 대상 수상에 대해서.. 더보기
무한도전 하시마섬 방문,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다. 배달의 무도 하시마섬 방문 무한도전 하시마섬 방문,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다. 배달의 무도 하시마섬 방문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시마섬에 방문하게 된다.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 하시마섬 방문 이야기.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를 통해서 세계 곳곳에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음식을 해주며, 집밥이 단순히 밥이 아닌 사랑이 담긴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랬던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편 다음 주 예고에서 하하와 유재석이 하시마섬으로 떠나는 장면이 공개가 되었다. 사실 이번 배달의 무도가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방송이 되고 있는데, 어찌보면 배달의 무도에서 광복 70주년으로 가장 의미가 있는 지역 방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예고편은 너무 금새 지나가게 되었지만, 하하와 유재석의 모습은 벌써 마음을 뭉클.. 더보기
무한도전 아이유 박명수 레옹, 정말 아이유 많이 컸다! 무한도전 아이유 박명수 레옹, 정말 아이유 많이 컸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박명수는 레옹이라는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두번째로 나온 아이유 박명수는 이유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 이름을 가지고 나왔다. 이미 앞서서 지드래곤, 태양, 광희의 황태지가 분위기를 확 살려놓은 상태에서 어쩌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그런 무대가 박명수 아이유의 무대. 하지만 확실히 아이유는 프로였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수차례나 했던 박명수는 랩을 하면서 긴장을 해서인지 손이 떨리며 잘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유는 3만명이 있는 관중 앞에서도 매혹적인 아이유만의 매력을 그대로 뽐냈기 때문이다. 사실 박명수가 랩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못했다고 말하기에는 이미 아이유.. 더보기
무한도전 유재석을 침묵하게 만들었던 두번의 순간. 배달의 무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을 침묵하게 만들었던 두번의 순간. 배달의 무도 유재석. 이번주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사연을 받아서 그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배달해주는 것. 단순히 무한도전 10주년 특집때 벌칙으로 시작했던 배달의 무도특집이지만, 배달의 무도는 집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 유재석은 해외로 입양이 된 둘째 동생을 위해서 음식을 배달해달라는 한 가족의 사연을 받게 됩니다. 어릴적 둘째 딸을 입양시키게 되었고, 그 둘째 딸이 먼저 가족을 찾아왔으며 이제 각자 한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딸이 임신을 하게 되었고, 가족들은 그녀에게 엄마의 손길이 담긴 음식을 유재석에게 배달부탁.. 더보기
무한도전 아이유, 예능에 실력까지 모두 보여준 아이유. 정말 최고의 캐스팅인듯~ 무한도전 아이유, 예능에 실력까지 모두 보여준 아이유. 정말 최고의 캐스팅인듯~ 무한도전 아이유의 진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하게 드러나는 듯 하다. 원래 아이유는 아이돌로 불리우지 않고 아티스트나 뮤지션으로 불리우는 어린 여자가수. 그만큼 그녀의 음악성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그런 아이유의 매력이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도 더욱 진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주 무한도전은 가요제를 앞두고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이었다. 팀별로 서로간에 불만사항이 있는지를 적어내게 했고, 그게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방송분량을 만든 녹화였다. 여기에서 아이유는 서정적인 음악을 하려는 본인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EDM을 고집하는 박명수와의 마찰(?)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유는 박명수에게.. 더보기
무한도전 광희, 너무 욕하는 것도 너무 추켜세워주는 것도 아닌듯... 무한도전 광희, 너무 욕하는 것도 너무 추켜세워주는 것도 아닌듯... 무한도전 광희를 향한 의견들을 보면 좀 아쉽다. 물론 새로운 사람이라 눈에 더 띄어 그러는 것인지 몰라도 광희를 향한 결론을 너무 빨리 내려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방송을 잘했네 못했네 하는 평가를 광희에게 바라기에는 너무 광희가 한 것이 없는 상황인데 이야기한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무한도전 광희의 합류 뒤로 무엇이 있었는가? 무한도전 클래식에 극한알바, 유이와의 데이트, 무한도전 가요제가 전부다. 여기에 광희를 위한 집중 코너는 무한도전 클래식과 유이와의 데이트 정도라고 하겠다. 두 특집다 기획의도만큼은 나온 상황이다. 광희는 무한도전 클래식을 통해서 종이인형이라는 캐릭터를 확보했고, 유이와의 데이트에서는 평소.. 더보기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가요제의 법칙을 깰만한 참가자는 아닐까?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가요제의 법칙을 깰만한 참가자는 아닐까?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화제. 아이유 무릎이 화제다. 아이유가 자신의 자작곡 무릎을 무한도전에서 불러주었던 것.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한 팀이 되었다. 아이유는 이미 처음부터 박명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기에 이 조합을 만족해했었다. 박명수로서도 매번 여자 아이돌 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봐왔기 때문에 이번에 아이유와의 한 팀이 되는 것을 내심 원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하튼 그렇게 박명수와 한팀이 되어 박명수의 사무실로 찾아간 아이유. 하지만 일렉트릭뮤직에 빠져있는 박명수와 통키타를 치는 서정적 감성의 아이유가 의견을 좁히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이야 연장자인 박명수가 자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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