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조만간 무도에서 한번 다루게 될 듯~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기사가 뜨게 되었다. 정형돈은 18일에 한 대학병원에서 폐렴진단을 받았고 입원을 했다는 것. 정형돈이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잘 치료만 하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기에 정형돈의 폐렴으로 입원이 그리 큰 문제를 가져올만한 것은 없다고 보여진다. 정형돈은 현재 4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1회정도씩 빠질 예정이기에 그리 문제라 할 일은 없는 상황인 것이다.
오히려 이번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한 소식을 통해서 정형돈의 현재 위치만 재조명하는 상황이라고 하겠다. 무한도전을 통해서 4대천왕이라는 별명을 듣게 된 정형돈은 확실히 요즘 김성주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소식이 하루종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정형돈이 현재 얼마나 유명한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일 것이다.
젊은 나이의 정형돈이기에 그리 큰 걱정을 할 것은 없기에 아마 건강하게 완쾌하게 될 것이고, 그런 정형돈에 대해서 무한도전이 아마 한번은 다루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박명수가 입원을 했을때도 그것가지고 무한도전은 한회의 분량을 만들어냈었으니, 아마 이번에 정형돈의 병실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을 가지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그의 입원에 대해서 언급은 한번 하게 될 것 같아 보인다.
정형돈이 건강하게 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빨리 나아서 좋은 모습으로 또 4대 천왕이라는 별명답게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