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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쿡가대표 최현석, 원정으로 넘기기엔 너무 불리했던 3가지 이유. 쿡가대표 최현석, 원정으로 넘기기엔 너무 불리했던 3가지 이유. 쿡가대표 최현석이 패배했다. 쿡가대표 첫번째 방송은 홍콩에서 펼쳐졌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들과 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황. 쿡가대표 최현석은 레스토랑 넘버2 셰프와 에피타이저 요리 대결을 하게 되었다. 결과는 3대 2로 최현석의 아쉬운 패배였다. 그러나 쿡가대표를 보면 최현석의 패배는 너무나도 불리한 환경 때문에 승리하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였다. 원래 어느 경기던 간에 원정경기는 불리함이 있다. 그건 요리대결도 마찬가지로 볼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번 쿡가대표 최현석의 요리대결은 단순히 원정경기라 불리했다라고 넘겨버리기에는 너무나도 불리한 요소가 여럿이 있었다. 첫번째는 주방환경이 그러했다. 요리대결에서 원정경기가 남.. 더보기
쿡가대표 강호동, 제2의 전성기가 올까? 아니면 다작맨으로 남게 될까? 쿡가대표 강호동, 제2의 전성기가 올까? 아니면 다작맨으로 남게 될까? * 관련글 : 쿡가대표 최현석, 원정으로 넘기기엔 너무 불리했던 3가지 이유. 쿡가대표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강호동은 쿡가대표의 mc. 이번에 jt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쿡가대표는 셰프들이 해외로 가서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사들과 요리대결을 펼친다는 것. 아무래도 해외의 유명레스토랑의 요리사들의 실력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고 또 이 또한 나름대로 국가대항전처럼 되니 감정이입이 되어 흥미롭게 보게 될 것만 같다. 슬슬 재미의 향기가 풍긴다는 점이 강호동에게 유리한 점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쿡가대표의 강호동은 이미 jtbc의 다른 예능까지 생각해보면 jtbc의 3가지 예능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마리와 나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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