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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와 예고편/액션/SF

[토르1] 토르 천둥의 신 줄거리 완벽분해&리뷰. '서론만 있다가 끝난 영화' (토르1 보너스영상/쿠키소개) [토르1] 토르 천둥의 신 줄거리 완벽분해&리뷰. '서론만 있다가 끝난 영화' (토르1 보너스영상/쿠키소개) 토르 천둥의 신. 마블이 어벤져스의 멤버로서 토르를 관객들에게 소개만 시켜주고 끝난 영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토르 천둥의 신은 '토르'에 대한 브리핑으로 끝나버린 느낌이다. 우선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얼음의 왕국 '요툰하임'은 파괴를 일삼게 되고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은 전쟁을 벌여 '요툰하임'일족을 제압하게 된다. 결국 '요툰하임'은 이후 쥐죽은 듯 살아간다. 하지만 오딘의 첫째 아들 토르가 오딘의 뒤를 잇는 왕위 계승식 날 '요툰하임'의 병사들은 '아스가르드'에 침입하게 된다. 결국 이들로 인해 토르는 왕위 계승식을 마무리 하지 못했고, 자신들을 침공했던 '요툰하임'에게 매운 .. 더보기
[토르2] 토르 다크월드 줄거리 완벽분해&리뷰. '토르보다 주목받는 로키' (다크월드 쿠키해설) [토르2] 토르 다크월드 줄거리 완벽분해&리뷰. '토르보다 주목받는 로키' 토르 다크월드, 어벤저스가 전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난 후에 아이언맨3에 이어 찾아온 토르2. 이 영화는 다음 어벤저스를 위해 딛고 건너가야 할 돌다리로서는 그 역할을 감당하지만, 그 자체로서 어떤 특별하고 강인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모자란 감이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2시간을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무난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영화의 완벽 줄거리 (스포일러 가득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영화 안 보셨으면, 안 읽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우주가 있기전 어둠이 있었고, 그 어둠에는 다크엘프가 있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모든 것을 다시 무로 돌리려는 다크엘.. 더보기
라스트 스탠드, 찻잔 속의 태풍도 흥미롭다! ★★★☆ 라스트 스탠드, 찻잔속의 태풍도 흥미롭다! ★★★☆ 라스트 스탠드. 한국 영화 감독인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잘 알려진 라스트 스탠드는 찻잔속의 태풍이 얼마나 흥미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라스트 스탠드의 영화속 여느 영웅들처럼 전세계를 구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한 대도시를 구원하는 영웅도 아니다. 그저 그는 국경지역의 조그만 마을, 그래서 범죄자들도 별로 거들더 보지 않는 그런 작은 마을하나를 구하는 영웅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찻잔속의 태풍이 얼마나 흥미있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가 라스트 스탠드이다. 비록 작은 마을 하나를 탈주범으로부터 구해내는 영웅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서 다루어지는 액션만큼은 충분히 볼만하다. 비록.. 더보기
어벤져스, 영웅영화의 <소녀시대>같은 영화 어벤져스, 영웅영화의 같은 영화 이런 소녀시대같은 영화를 보았나! 어벤져스를 보고 나면 드는 생각이 이것이다. 소녀시대는 이제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걸그룹이 되었다. 한명 한명의 멤버들이 카메라에 비춰질 때마다 사람들은 열광하며 그녀들의 이름을 부른다. 이러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볼 때 1+1이 2가 아니라 3 또는 4가 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바로 시너지 효과가 그녀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어벤져스도 이와 다르지 않다. 현재 어벤져스는 북미에서도 흥행성적을 갈아치웠고 이미 수입이 제작비를 넘긴지 오래다. 거기에 갈수록 붙는 소문이 이 영화를 괴물처럼 키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어벤져스를 갈아엎을 존재로 다크나이트를 기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어.. 더보기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 - 왠지 낯설기만 한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돌아왔다. 이미 영화사에 있어서 하나의 독특한 캐릭터가 되어버린 캐릭터 잭 스패로우. 3편으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건만 4편이 개봉하게 되니 어찌 관객으로서 보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전작까지와 너무도 다른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을 접하게 되니 왠지 낯설게만 느껴진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조니뎁 혼자의 열연이기 때문일 것이다. 전편까지 함께 활동했던 동료가 없어진 조니 댑, 당연히 캡틴 잭 스패로우의 열연만이 남게 되었는데... 그의 열연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이번 편에는 잭 스패로우를 돕기 위해서 안젤리카와 바르보사 그리고 검은수염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안젤리카와 잭 스패로우와의 관계는 왠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참 애매한 .. 더보기
아바타, 인디언들의 이루지 못한 꿈이 담긴 영화?! 아바타, 요즘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예매율에 있어서 다른 영화들과 너무도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아바타의 열기는 당분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은 열차처럼 마구 달려나갈 것만 같아보입니다. 3D의 환상속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게 해준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감사를 표할 뿐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극장에서 가장 핫한 영화를 찾는 이가 있다면, 두말 할 것 없이 아바타를 보러 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아바타 -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몇 가지 해볼까 합니다. 1. 스포일러의 위험이 다분합니다. 주의해주세요. 2. 워낙 많은 분들이 영화 내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가급적이면 영화 외적인 이야기로.. 더보기
비가 만약 일본인이었더라면 어땠을까? <닌자 어쌔신> 드디어 비 주연의 헐리웃 영화 '닌자 어쌔신'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은 그의 팬이든 팬이 아니던 간에 한번쯤은 가져봤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라면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개봉시기를 기다려왔지만 사정으로 조금 늦게 보게 되는 동안, '닌자 어쌔신'에 대한 참 많은 리뷰들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소룡의 후예'라는 말이 있는가 하면 '피 자체를 예술로 만들었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물론, 이런 말이 아닌 정말 똥꼬까지 핥을 것 같은 극찬부터 시작해서, 최악의 평까지 가지각색의 리뷰들을 보면서 반드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의 헐리웃 첫 주연 영화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닌자 어쌔신'이라는 영화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비에 대한 생각부터 버려.. 더보기
<해운대>를 쓸어버린 <2012>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서 가장 눈이 즐거웠던 영화를 뽑으라고 말한다면 내게 있어서는 단연코 2012를 그 1위로 올려놓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 같은 유니크한 작품들이 개봉을 한 해였으며, 천만관객 해운대가 쓰나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한 해였지만, 앞에서는 다른 작품들이 행했던 것들은 그저 아주 작은 조족지혈 같은 상황이니 말이다. 지구의 한 곳에서 열심히 패권 잡기에 힘쓰고 있고, 살아보겠다고 전봇대에 매달려 있지만, 이건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하고 폭풍이 휘몰아치며 초초초메가 쓰나미가 닥치는데 어찌 그 비교가 되겠는가? 2012,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했고 노스트라다무스와 컴퓨터까지도 같은 날을 말하고 있다는 2012년 12월 21일. 그날에 일어나는 대재앙, 그 대재앙을 다룬 것이 이 영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