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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슈퍼스타k

[장미지 존추 넌 친구 난 연인 심사평] 편곡에 너무 신경썼다는 k팝스타4 장미지 존추 넌 친구 난 연인의 심사평과 캐스팅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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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지 존추 넌 친구 난 연인 심사평] 편곡에 너무 신경썼다는 k팝스타4 장미지 존추 넌 친구 난 연인의 심사평과 캐스팅 결과는?

 

장미지 존추는 넌 친구 난 연인을 불렀습니다.(캐스팅오디션) 초반 둘의 반주가 귀를 사로잡더군요. 하지만 뭐랄까요? 지난번의 베이비 베이비만큼의 포스가 느껴지지는 않았는데요. 뭐랄까요? 아무래도 김건모가 워낙 특색이 있다보니 이것을 능가하는 색다름을 보여주기 힘들어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은 어떻게 두 사람들의 무대를 봤을까요?

 

장미지 존추 넌 친구 난 연인 심사평은?

 

 

양: 어떤 프로듀서는 악기욕심이 많다. 음악은 작은 건반이나 싸구려 기타로도 좋은 음악 나올 수 있다. 이런 말 하는 이유는 둘이 지금까지 보여준 플레이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아쉬운 무대였다.

 

박 :두분이 색깔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 아니다. 지난 무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해서 자신이 무너졌다. 그러나 오늘은 지난 무대 같지 않다. 새롭거나 예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었다. 특별히 장미지 노래가 아쉬웠다.

 

유: 둘이 지난번에 극찬받은 이유가 편곡이었는데, 이번에 너무 편곡에 많이 신경쓴것 같다. 너무 많아지니 어디에다가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음악적인 욕심을 너무 부린 것 같다.

 

그럼 캐스팅은 어떻게 될까요?

 

유희열: 장미지 존추에게 묻고 싶은게 2가지다. 편곡 서로 의논한 것인가? 두번째 계속 한팀으로 할 생각이 있나? (있다고 둘다 말함) 장미지와 존추의 음악은 24년 전통을 자랑하는 안테나 음악에서 선호하는 음악이다. 얘기해줄 수 있는게 많아서 지존 둘을 캐스팅하겠다. 이렇게 안테나가 장미지와 존추를 캐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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