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주결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정상회담 전소미 김세정 싸움붙이는 언론. 고충토로. 이번 주 비정상회담에 전소미와 주결경이 나왔다. 이 두 사람이 가지고 온 안건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것. 이를 토대로 각 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게 비정상회담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화예술적인 부분부터 정치, 경제에 대한 모든 부분을 각국의 시각으로 다루는 것. 앞선 몇번에서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방송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매번 비정상회담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내놓기도 한다. 더구나 비정상회담에 전소미 주결경이 나오기 전에 이들은 가명을 사용하거나 차명을 사용하는 각국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갑자기 다시 대두가 된 대한민국의 상황을 짚..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