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로빈훗 정체 허각? 김구라 망신당할듯~ 복면가왕 로빈훗 어디까지갈까?
복면가왕 로빈훗 정체가 허각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실 가면만 안 벗었다뿐이지 외형과 가창력 음색 모두다 허각과 유사해서 99.9%는 복면가왕 로빈훗이 허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처음 들을때부터 허각이 떠오르니 말이다. 이건 나만이 아니다.
복면가왕 로빈훗에 대한 의견을 살펴보니 허각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김구라는 망신당할 상황. 이번 18일에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로빈훗과 복면가왕 다람쥐 김소연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로 대결을 펼쳤었다.
배우 김소연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분명 가수급으로 불리기 위해서 필요한 힘이나 기교 등이 필요하긴 했지만, 이미 그 목소리만큼은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였다. 무엇보다 가장 장점이 바로 청아한 목소리. 여기에 발음 또한 정확한 것이 역시 배우이기에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특별히 복면가왕 다람쥐로 나온 김소연이 2라운드에서 부른 야상곡은 더욱 매력적이었다. 깊어진 호흡에 미성이 빛나면서 노래가 가지고 있는 시린 감성을 정말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준 것이 복면가왕 다람쥐 김소연의 노래였기 때문이다.
복면가왕 다람쥐 김소연과 복면가왕 로빈훗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불렀다.
상당히 좋은 수준의 무대였다.
그렇지만 확실히 복면가왕 로빈훗이 압도적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을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를때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스코어도 70대 전반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든 상황에 실제로 보니 복면가왕 로빈훗이 72대 27로 승리를 했다.
그만큼 복면가왕 로빈훗은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 그가 보여준 내용이 그러하다. 성량에 감미로운 목소리, 여기에 고음까지 뭐 하나 나무랄게 없었기 때문이다. 허스키함도 들어가 있고 따뜻한 음색에 그냥 노래를 들어도 얼마나 안정적인지 느껴질 수 있는 무대였다.
김구라는 복면가왕 로빈훗을 나이가 많은 배우로 추정하여 자리걸기 내기를 한 상황.
복면가왕 연예인 전문가 판정단들도 복면가왕 로빈훗의 노래를 들으며 고수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으니 그의 다음 무대가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구라는 가수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분명 너무나도 명확하게 가수가 아니면 결코 저렇게 할 수 없는 수준을 보여준 복면가왕 로빈훗.
김구라는 자신의 의견이 틀리면 방청석이나 이윤석 자리로 간다했는데 아마 다음 주에 그런 모습을 보게 될듯하다. 무엇보다 일단 복면가왕 로빈훗이 어디까지 갈지가 궁금해지는데, 일단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인어공주와 맞붙는다는 점에서 애매하긴 하다. 개인적으로는 복면가왕 로빈훗이 2라운드만 통과하면 가왕전은 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