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부부(?)에 홀딱 빠지다. 삼시세끼 손호준 남주혁 두 아들의 조합.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사진:tvN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이 또 만났다. 삼시세끼 고창편의 기세가 무섭다. 첫회에서 무려 시청률 10%를 넘기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삼시세끼 고창편 1회 시청률은 11.6%. 그리고 여기에는 섬에서 뭍으로 이사온 어촌가족이 있었다.

 

처음에는 유해진이 빠진 상황에서 삼시세끼는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함께 했다. 여기에 엄마 차승원은 변함없이 환상적인 요리로 자식들(?)을 먹이고 손호준은 새로운 동생 남주혁에게 불을 피우는 법을 손수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별히 손호준은 막내가 생기면서 정말 속편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남주혁은 싹싹하게 손호준이 시키는 것을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잘 돌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유해진의 빈자리가 커보이는 상황.

 

여기에 남편없이(?) 홀로 자식들을 먹여야 하는 차승원과 이런 불쌍한 모자를 상대로 일을 시키는 악덕 대부업체(?) 나피디의 모습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차승원은 마트를 가야 한다며 돈을 달라고 요구를 했고, 이러한 요구에 흡사 고기를 제공함으로 지옥 수수밭을 베도록 만들었던 나영석 피디의 잔꾀가 뒤에 기다리고 있었다.

 

 

남주혁에게 알려주는 손호준의 불피우기 레슨 ㅋ

 

삼시세끼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그냥 밥먹는 것만 봐도 꿀잼. 사진:tvN

 

장부에 돈을 가불한 것을 적고 나서 당당하게 이는 노동으로 갚아야 한다고 말하는 나피디. 대체 얼마나 삼시세끼 가족들을 부려먹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실컷 장을 보고 손호준 남주혁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서 파 한단과 이것을 바꾸라고 말하는 차승원. 그러면서 자신은 아이스크림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차승원의 모습은 딱 god의 노래 '어머님께'에서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가사를 연상케하는 부분이었다.

 

삼시세끼 차승원의 어머님은 아이스크림이 싫다고 하셨어 장면. 사진:tvN

 

우리는 이미 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아이스크림을 몇번이나 먹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남편(?)없고 돈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엄마 차승원이 아이스크림이 싫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묘하게 빵터지는 상황.

 

여기에 막내 아들(?)이 음악 어플을 가입하게 하는 것에 집요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귀찮은데 못 이겨 하는 그 모습도 왠지 엄마 차승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이었다.

 

 

유해진의 합류가 없었더라면 정말 재미 없었을 것 같다.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만남으로 완전체 가족이 되었다. 사진:tvN

 

그러나 삼시세끼 고창편 1회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집나간(?) 유해진 아빠의 귀가랄까? 급하게 영화 촬영 일정을 맞추며 양애를 구하고 삼시세끼에 합류한 유해진의 모습은 너무나도 반가운 모습이었는데, 여기에 유해진이 못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합류한 그를 보고 너무나도 반가워하는 차승원의 모습을 보면 역시 삼시세끼는 차승원 유해진 부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뭍으로 나온 어촌가족이 펼쳐보이는 삼시세끼는 차승원 유해진 캐미로 인해서 벌써부터 다음 회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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