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채국희 열애설, 천만배우를 향한 뜨거운 관심! 채국희는 누구?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이 터졌다. 일명 천만배우라고 불리우는 오달수와 채시라의 친동생이라는 채국희와의 열애설이 난 것이다. 한 매체가 오달수 채국희 열애를 보도하면서 열애설이 나게 된 것.
오달수 채국희의 열애는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졌다고 하는데 일단 소속사의 보도가 없는 상황이기에 함부로 단언하면 안될 것 같다.
원래 스타들의 열애설이 버티고 난 후에 소속사의 보도를 보면 진짜 열애인지 열애설인지 판가름이 나니 말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 소속사들이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 상황이니 더욱 그렇다. 아마 아침에 나오게 된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이니 오후에는 진짜 열애인지 아닌지가 결정나게 되지 않을까?
소속사가 현재로서는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하니 천만요정 오달수와 채국희 열애설은 지금까지는 열애설로 봐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천만 배우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정말 오달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정말 뜨거운 것 같다.
열애설이 나오자마자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기에 오달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상대인 채국희 또한 이름이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고 있는 상황이니 오달수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어마어마하다고 하겠다.
물론 그럴 것이 왠만하게 히트친 한국영화에는 다 오달수가 나오고 있으니 오달수는 정말 주연보다 귀한 조연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오달수만 천만배우인줄 알았더니 채국희 또한 천만배우였다. 알고보니 채국희 또한 영화 도둑들에 나왔다고 하니 말이다.
채국희는 영화는 도둑들 한 작품밖에 없지만 드라마는 하녀들과 스타일 두 편에 참여했고 책도 출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공연쪽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이 진짜라면 이거 도둑들로 인한 2천만 커플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