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들 출산, 솔직히 원빈 이나영 아들 얼굴은 궁금하다.

이나영 아들 출산, 솔직히 원빈 이나영 아들 얼굴은 궁금하다.

 

이나영이 아들 출산을 했다.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은 19일에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한다. 건강한 아들이며 이나영은 산후조리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뜬금없는 소리 하나 하면 한국 여성들이 산후조리를 하는 것, 서양 여성들은 그런 것도 안한다면서 꾀병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무식한 소리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미 다큐멘터리로 보도가 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골격이 달라서 아이를 낳는데 골반이 벌어지는 것 말고도 여러 차이가 존재하며, 출산 후 몸에 남는 고통이 사라질 수 있도록 회복하는 모습이 동양측에는 대체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중미인가 남미쪽 여성들도 산후조리하는 이들이 있다.

 

 

여하튼 간에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아들 출산을 하게 된 것이다. 원래 스타들의 아이가 태어나게 될때 그 2세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 것이 대중들의 일반적인 시각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이 원빈 이나영 아들은 정말 얼굴이 궁금하다.

 

최고의 cg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원빈의 얼굴과 이쁜 이나영이 만났을때 정말 어떤 최강의 아이가 나오게 될지 궁금한게 사실. 솔직히 다른 유명 커플들 아이는 그리 얼굴이 궁금하지 않았지만 정말 원빈 이나영 아들만큼은 확실히 관심이 가는 상황.

 

 

심지어 한 방송사에서는 이나영 아들 출산을 하면 태어나게 될 아이가 어떤 얼굴일지 두 부모의 잘 나지 못한 부분만 합쳐도 이 정도 얼굴이 나온다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그만큼 잘생긴 아들일테니 괜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뭐 그렇다고 해서 원빈 이나영이 연예인이지 그의 아들이 연예인은 아니기에 괜히 파파라치들이 정말 쓰레기같은 행동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해외에서는 스타들의 자녀사진을 찍는 파파라치들이 많지만, 정말 우리나라는 그런 쓰레기들이 없기를~  물론 많이 궁금하긴 하지만 말이다.  암튼 이나영 아들 출산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