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슈스케6 첫번째 생방송에 대해 궁금하시면 이글을 보세요. -> [슈스케6 탑11 탈락자] 슈스케6 탑11 심사평과 점수, 탈락자, 개인적인 평
슈스케6 탑11 명단과 그들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
다음은 슈퍼스타k6의 탑11에 대한 명단과 그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입니다. 이번 슈스케6는 탑11이 생방송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명단과 심사위원의 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김필 - 이미 라이벌미션 때부터 곽진언과 함께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무대를 보여주었던 김필. 그가 합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2. 버스터리드 - 하드락을 하는 이들에게 모험을 하겠다는 윤종신. 첫날 탈락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을 합격시켜줍니다.
3. 송유빈 - 5개월만에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송유빈. 심사위원은 송유빈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더욱 매력이 있는 보컬이라고 생각하며 탑10에 진출합니다.
4. 장우람 - 보컬 트레이너의 한계라는 것을 가지고 심사위원은 고민했지만 그를 합격시킵니다. 항상 슈스케 참가자들의 뒤를 돌봐주었던 그가 탑10이 됩니다.
5. 여우별밴드 - 무대를 장악하는 기싸움이 여우별밴드에게 있다고 말하며 백지영은 그녀들을 합격시킵니다.
6. 이해나 - 이미 걸그룹 '키스 앤 크라이'로 한번의 기회를 얻었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으냐? 라고 말의 물꼬를 튼 백지영은 이해나에게도 기회가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녀도 합격.
7. 미카 - 한국에서의 시간이 어떠했냐고 묻는 윤종신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힘들었다는 말을 꺼내게 됩니다. 그러나 미카의 모든 것이 감동이었다는 윤종신은 그녀들에게 합격소식을 전합니다.
8. 이준희 - 나이가 어린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심사위원. 이준희는 자신이 지금 가장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백지영은 그가 너무 잘했다고 말했지만 때로는 감정이 너무 과잉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더 많이 보여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는 백지영은 그에게 탑10을 선물합니다. (나이 답지 않은 한이 있다고 백지영은 추가로 말합니다.)
9. 곽진언 - 심사위원에게 가장 많은 인상을 주었다고 말하는 심사위원. 그가 어떤 팀에 가던 그 팀의 색깔이 풍부해진다고 말하며, 싱어에 대한 욕심이 크냐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많은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심사위원.
윤종신은 그가 사람들이 다수 좋아하는 범주에 들어가는 보컬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탑10을 선물하는 윤종신.
10. 임도혁 - 기획사로부터 제의가 오지 않았냐고 묻는 심사위원은 오늘 진 것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이에 임도혁은 자신이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김범수는 임도혁도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처음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 끝난다는 것을 생각해봤는지 묻습니다. 그러면서 탑10의 비주얼을 맡아달라는 김범수. (완벽한 보컬은 없고 오히려 생방 때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하는 김범수였습니다.)
11. 브라이언 박 - 승패자가 없는 공연을 망친 팀 중 유일하게 온 사람이라고 말하며 미국으로 돌아가면 어떠냐고 묻는 심사위원. 이에 브라이언은 자신이 미국에 가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윤종신은 혼자할 때랑 섞일 때랑 기량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하며 탈락 이후에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묻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탑10에 넣는 윤종신. 조금 더 봤으면 하는 사람으로 뽑았다는 윤종신.
이가은 - 처음에 음색이 좋아서 심사위원들에게 아쉬움이 많았다는 백지영. 그녀는 가은양이 왜 탑10에 가야하는지를 묻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백지영은 그녀가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말합니다.
녹스 - 관객이 너희를 보러오냐고 묻는 심사위원의 말에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밴드가 시청자와 가장 많은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심사위원. 앞으로 기대가 더 된다고 김범수는 말하지만, 탑10이 아님을 알려줍니다.
와러써커스 - 다른 밴드들에게도 했었지만 왜 밴드가 슈스케에 나가냐고 말하는 심사위원. 이에 자신들이 가장 끝점까지 왔었다고 말하는 와러써커스는 자신들의 꿈을 잊어버렸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그 꿈인 슈퍼스타를 다시 꿈꾸고 싶다고 말한다. 윤종신은 아쉽지만 탈락이라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