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부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랩니다.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랩니다. 도봉구 사건의 피의자 부모 중에 일부는 "이제와서 어쩌라는 말이냐"고 말을 했다고 한다. 어쩌긴 어쩌겠나? 피해자들은 여전히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제라도 정의가 바로 서야 정상이 아니겠나? 이제와서 어쩌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피의자 부모는 어긋난 자식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의 자식이 그런 몹쓸 짓을 저질렀다면 자신이 부모로서 자식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사실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자기 자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감싸기만 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모습인가 싶다. 이번 도봉구 사건의 피의자 부모는 피해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를 입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