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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레뷰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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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홋~ 레뷰께서 저를 피 말려 죽이시려고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리셨더군요.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는이 없는이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도 레뷰 주간 베스트에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등수에 들지 못해서 절 투표해주신 분들에게 한없이 미안함과 
괜시리 후보에 올라서 3등이라도 해보고자 싶은 마음에
안절부절하며 위장약과 함께 살아야 했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니


또 다시 피말려 죽이는 주간 베스트 후보가 되어버렸습니다.
후보에만 오르는 만년 꼴찌의 서러움을 혹시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제~~~~발~~~~~ 추천 하나 줘서 불쌍한 변방블로거 등수에 들어보는 소원하나 들어주세요.

등수에 오르는 기쁨 좀 누려봅시다. 뽑힌 상금은 전액 MBC 일밤 단비에 보내것습니다요~~~~



아래는 인증샷~내지 자체 축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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