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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키스씬. 시청률2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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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키스씬. 시청률20% 넘었다.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사진:kbs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키스를 했다. 인터넷은 난리도 아니다.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키스신에 대한 짤방은 조회수가 다른 것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오, 추천이나 댓글 또한 압도적이다. 그만큼 엄청난 관심을 호응을 받는 것이다.

 

구르미그린달빛에서 박보검은 김유정에게 자신이 세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 한 사내로서 너를 연모한다라고 말을 했다. 이런 박보검의 행동 앞에 점차 김유정은 어떻게 하지 못하고 눈을 감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게 된 상황. 문제는 이게 아니라 드라마속에서 김유정을 남자로 보는 것으로 인해 박보검이 남색이라는 추문이 존재하는 것.

 

 

일단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자신이 세자이기 이전에 한 사내라고 말하며 마음을 고백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박보검이 김유정을 여자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 김유정이 여자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시청자들도 환호하고 좋아하게 되고 말이다.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키스신. 사진:kbs

 

어쨌거나 구르미그린달빛은 박보검 김유정 키스신을 힘입어 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구르미그린 달빛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그만큼 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그렇기에 어쩌면 이후에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펼쳐질 상황이라 시청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여진다. 과연 구르미의 시청률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궁금해지긴 한다.

 

그런데 이번에 구르미그린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 키스신에 대해서 김유정이 미성년자임을 이야기하는 소리가 있긴 한데, 이 부분에 대한 소리는 앞으로도 좀 계속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분명히 존재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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