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김열 결혼 2세가 기대가 되는 커플. 실검을 장악했다.
배우 이현재와 김열이 결혼을 한다. 사실 김열 이현재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이기는 하다. 김열은 영화 용서는 없다와 워킹걸에 나왔다고 하지만, 솔직히 등장한 장면이 생각이 안 난다. 이현재의 경우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때 흡사 톰크루즈를 연상시키게 하는 잘생긴 외모의 이현재였기에 방송이 끝나고 나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기도 했다. 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 하는 건가보다. 그런데 이번에 김열과 이현재가 결혼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혼이야 세상의 수많은 커플들이 하는 것이고, 앞서 말한 것처럼 사실 김열과 이현재가 한국에서 그렇게 많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이들은 아니었기에 이들의 결혼한다는 소식에 이들의 이름이 검색어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다.
하지만 처음에는 누구지? 하고 봤던 이들이지만 솔직히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을만한 이들이다. 언론에서는 김열 이현재 커플을 두고 비주얼 갑 커플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부정할수가 없을 정도다.
정말 김열과 이현재 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나중에 이들의 2세가 어떨지 궁금할 정도로 잘생기고 이쁜 선남선녀들이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들이 외모에 민감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 정말 비쥬얼 갑인 이들의 결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그런데 이들을 두고 활발히 활동하는 악플러들께서는 뭐가 또 못 마땅한지 악플을 다는 모습을 보인다. 뭐 그냥 축하만 해주면 안되나? 이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무슨 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니 축하는 안해줘도 되지만 굳이 남의 좋은 일에 딴지를 걸 필요가 있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