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리뷰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그냥 노래도 너무 이쁘다. 복면가왕 봄처녀 정체 효린일까?

반응형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그냥 노래도 너무 이쁘다. 복면가왕 봄처녀 정체 효린일까?

 

복면가왕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mbc

 

최신글 - 복면가왕 봄처녀 효린이 효린을 뛰어넘었던 상황. 복면가왕 효린 장마 선곡 최고였다.

 

복면가왕 롤리팝 정체는 정인영 아나운서였다. 복면가왕 정인영은 복면가왕 봄처녀와 대결을 펼쳤는데 봄처녀 정체는 아무래도 효린이 아닌가 싶다.

 

목소리를 통해서 효린이 계속 연상이 되고 복면가왕의 특징상 싸맸다는 점이 복면가왕 연예인 패널의 말처럼 나이를 일부러 들어보이게 하거나 감추려는 것이 있어서 그런 모습이 많기 때문인데, 효린의 경우 20대이며 피부가 까매서 노출이 있었다면 쉽게 정체를 들통날 수 있기에 감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워낙 정인영 아나운서랑 키 차이가 느껴져서 효린이 아닌가 생각도 했었는데 인터넷 프로필을 찾아보니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정도의 키이며, 효린의 경우는 164로 나온다. 여기에 정인영 아나운서가 하이힐을 신으면서 더 키 차이를 만들었다는 점이 효린을 상대적으로 좀 작게 보이도록 만든게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복면가왕 봄처녀 정체가 효린으로 추정을 할 뿐이지만, 복면가왕 봄처녀의 가창력하나만큼은 명확하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노래를 할 때 여유가 느껴지는 복면가왕 봄처녀. 여기에 고음부분에 있어서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아나운서와 너무 대조가 되는 모습이었다.

 

복면가왕 봄처녀 정체 효린으로 추정된다. 사진:mbc

 

아마도 듀엣곡이다보니 복면가왕 봄처녀가 복면가왕 롤리팝을 확실히 배려해주고 있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 충분히 더 관객을 사로잡는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을텐데도 복면가왕 봄처녀가 실력을 많이 아끼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이미 보여준 것만으로도 승리를 하는 모습이었기에 아무래도 다음 주에 복면가왕 백설공주와 복면가왕 봄처녀의 대결이 상당히 기대가 된다.

 

복면가왕 봄처녀. 사진:mbc

 

복면가왕 봄처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면 연예인 전문가 평가단의 경우 목소리와 숨소리가 50대 50으로 나오는 말 그대로 '공기 반, 소리 반'의 소유자라고 평을 하면서 기교가 없어도 자신만의 테크닉을 얼핏얼핏 보여준다고 평을 하기도 했다. 리듬을 부드럽게 넘어가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지기도 한다는 복면가왕 봄처녀.

 

확실히 복면가왕 봄처녀 정체를 효린으로 생각을 하고 복면가왕 백설공주의 정체를 유미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 주에 2라운드에서 이 둘이 만나면 정말 미친 무대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사진:mbc

 

반면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아나운서의 경우는 그리 가창력을 주목할만한 것은 없었다. 그저 소리가 참 이쁘다는 것 외에는 말이다. 아나운서여서 그런지 청아한 소리를 내고 음색이 참 많다는 느낌을 주었지만, 텔미텔미를 부를때 고음 내는 부분에 있어서 힘들어 하는 것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오죽하면 연예인 전문가 평가단에서 복면가왕 정인영 아나운서의 노래를 두고 정직하다는 우회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을까?

 

복면가왕 정인영 보랏빛 향기 노래만으로도 너무 이뻤다. 사진:mbc

 

그래도 이후에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아나운서가 보랏빛 향기를 부를 때는 그 차분하게 노래를 하는 모습에 그냥 반할 수 밖에 없었다. 가창력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게 노래를 한다고 생각이 되는 모습이라 얼굴을 공개하기 전인데도 소리에 만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아나운서와 가수가 노래 대결을 해서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아나운서는 그저 예쁜 소리로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매력을 발산했으니 나름대로 승리하고 돌아갔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