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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정글의 법칙 서강준 얘는 대체 뭐지? aoa사랑을 받을만한 꽃미모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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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강준 얘는 대체 뭐지? aoa사랑을 받을만한 꽃미모 서강준

 

정글의 법칙 서강준. 사진:sbs

 

정글의 법칙 통가 편이 방송이 되었다. 일단 젊은 스타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무려 지난 주에 비해서 1.9%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남녀아이돌에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서강준이 있으니 시청률 상승은 따돈 당상이었다.

 

여기에 아이돌이라는 범주를 넘어서기 시작한 열풍의 설현까지 생각해보면 정글의 법칙 서강준 설현이 시청률 상승에 한몫을 제대로 했다고 보여진다.

 

 

이번 정글의 법칙 인 통가는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멤버들 소개와 함께 정글에서의 생활을 잠시 보여주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각 멤버들의 매력이 드러나겠지만 현재로서는 핫한 서강준이 가장 눈길을 잡아끌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서 서강준이 그렇게 눈길을 잡을만한 이유는 다름 아닌 빛나는 꽃미모 때문이라 하겠다. 원래 정글에 가면 망가지는 것은 기본이다. 심지어 여자출연자들도 왠만하면 빛나는 미모에서 왠지 친근한 미모로 돌아오기도 하는것이 정글인데.

 

정글의 법칙 서강준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에서 서강준은 대체 얘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멤버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나온 서강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부터 하루종일 굴욕이 하나도 없는 꽃미모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혼자서 정글에 화보를 찍으러 왔으니 이러니 팬들이 심쿵할 수 밖에 없는 것.

 

정글의 법칙 서강준 설현. 사진:sbs

 

이런 서강준을 두고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이 aoa 멤버들이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말을 하기도 했는데, 왠지 그 말이 이해가 갈 정도였다. 남자가 봐도 확실히 잘생기기는 한 상황.

 

이번 정글의 법칙은 앞서 말한 것처럼 소위 젊은피 대거수혈로 인해서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전사 전혜빈이 다시 돌아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병만 족장의 뒤를 이을 젊은 에이스 조타에 여전사 전혜빈이 뒤를 받쳐주는 생존 그림과 왠지 화보찍을듯한 설현과 서강준의 모습이 펼쳐질것만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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