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올 상반기 가장 핫했던 예정화 파워는 여전하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나온 예정화.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정화는 올해 상반기에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
마리텔에 나오면서 정말 수많은 남성들에게 관심을 집중시켰던 예정화는 이후에 나혼자산다 무지개라이프에도 나오면서 그 당시 대세임을 제대로 보여주었었다.
원래 여성들 중에 몸매가 좋은 여성들이 대중의 온갖 시선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 유승옥으로 시작되어 계속해서 몸매가 좋은 여성들이 줄을 이었지만 예정화는 앞서 말한 것처럼 올해 상반기에 엄청난 주목을 받으면서 정점을 찍는 듯 보였다.
물론 요즘에는 또 대중들이 시선이 레이양에게 많이 가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파워타임에 출연한 예정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면 여전히 예정화 파워는 넘쳐보인다.
tv프로그램도 아니고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라디오 프로그램일 뿐인데도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포털사이트를 예정화의 이름이 점령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올 상반기에 대중에게 강렬하게 예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결국 예정화 파워가 어떤지 다시금 입증이 되었으니 내년에도 그녀를 향한 방송계의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예정화가 다시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연기나 노래를 예정화가 현재로서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오히려 대중들과 대화하며 다가갈 수 있는 마리텔 같은 프로그램이 예정화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