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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복면가왕 펭귄맨 정체 투빅? 복면가왕 펭귄맨 가왕전까지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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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펭귄맨 정체 투빅? 복면가왕 펭귄맨 가왕전까지 갈 듯하다.

 

복면가왕 펭귄맨 대 복면가왕 빠삐용 가슴아파도. 사진:mbc

 

복면가왕 펭귄맨 정체가 투빅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투빅이랑 목소리가 비슷한것도 그렇고 복면가왕 펭귄맨 복장이 상당히 뚱뚱한 모습인데 투빅이 몸매를 감추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나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예전에 복면가왕에 이영현이 나왔을때도 그녀의 몸을 감추기 위해서 큰 공룡옷을 입고 나왔었다.

 

물론 단 한곡 그것도 듀엣으로 부르는 것을 가지고 정체를 확실히 알기는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복면가왕 펭귄맨의 경우는 확실히 결승전까지는 가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복면가왕 펭귄맨은 복면가왕 빠삐용과 함께 가슴아파도를 불렀다. 복면가왕 빠삐용은 이범학이었는데 확실히 오래전에 활동을 시작했었던 가수여서 그런지 창법이 올드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복면가왕 빠삐용의 노래를 보면 연예인 평가단에서 지적했듯이 이음줄이 많았다. 여기에 박자를 타는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옛날 창법이 느껴지는 상황이었다.

 

복면가왕 빠삐용 정체는 이범학이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의 노래는 미성에 단단한 소리가 있어서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단 한가지는 발음 부분에 있어서 약간씩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왜 그렇게 발음이 되는지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

 

복면가왕 펭귄맨. 사진:mbc

 

복면가왕 펭귄맨의 경우는 뮤지컬 발성이 눈에 띄었다. 초반부터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가 뮤지컬에 어울리는 모습이었고 상당히 풍성하고도 깊이있는 목소리였다.

 

여기에 복면가왕 펭귄맨의 경우 연예인 판정단 전문가의 평가에는 음이 정확해서 틀린 음이 없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비트까지 정확한 상황.

 

복면가왕 펭귄맨 가왕전까지 가지 않을까? 사진:mbc

 

확실히 목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의 마음이 빼앗길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복면가왕 펭귄맨. 만약에 복면가왕 펭귄맨 정체가 투빅이 정말 맞다면 이번에 복면가왕에 나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정말 목소리만으로 냉정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참고로 복면가왕 펭귄맨은 복면가왕 빠삐용을 64대 35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복면가왕 펭귄맨이 들려줄 노래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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