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리뷰

비 김태희와 결혼설, 서동요도 아니고 벌써 4번째 대체 왜 이러나?

반응형

비 김태희와 결혼설, 서동요도 아니고 벌써 4번째 대체 왜 이러나?

 

비 김태희와 결혼설 이번이 4번째.

 

비 김태희와 결혼설이 벌써 4번째다. 혹자는 빨리도 비가 김태희와 결혼하길 바라고 있나보다. 마치 서동요처럼 말이다.

 

그렇게라도 소문을 내서 비가 김태희와 결혼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대체 왜 이렇게 때마다 비 김태희 결혼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번이 벌써 4번째인 상황. 한 월간지에서 비가 김태희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바로 12월 24일 국내 모처에서 비와 김태희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를 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조용히 결혼을 치르고 싶어한다는 보도도 같이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비 김태희 결혼설이 나오자 둘의 소속사들은 이를 다 부인했다. 월간지가 땀삐질 흘릴만한 상황.   

 

비와 김태희 두 사람 만남은 변함없는 걸로..

 

비 같은 경우에는 크리스마스에 상해에서 콘서트를 하고 그 다음 주에는 방콕에서 공연을 하는 등 연말을 공연을 하며 보내게 된다는 것.

 

그렇게 바쁜 일정 중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니 그 스케쥴만 보더라도 비와 김태희 결혼설은 설로 끝날 것 같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비 김태희 결혼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된게 계속해서 결혼설이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오고 있으니 대체 왜 이러나 싶기도 하다. 비와 김태희가 열애를 한게 보도된게 2013년이다.

 

그런데 3년동안 결혼설이 벌써 4번이 나왔으니, 이 정도면 비가 김태희와 결혼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마치 양치기 소년처럼 안 믿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