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지 춘자, 이렇게나 매혹적인 춘자라니~
복면가왕 편지 정체는 춘자였다. 복면가왕 이 밤의 끝을 잡고와 복면가왕 편지는 14대 복면가왕을 뽑는 예선전에서 듀엣으로 '언젠가는'을 불렀다. 하지만 아쉽게도 복면가왕 편지가 패하게 되면서 그 정체를 드러내게 되었는데 바로 춘자였던 것인다. 이번 주에는 복면가왕 서커스맨 김현욱이나 복면가왕 잡상인 공형진, 복면가왕 호박씨 박지윤 등도 나와서 정체를 드러냈지만 정말 춘자의 경우는 진짜 의외가 아니었나 싶다.
특별히 복면가왕 편지가 가진 매혹적인 몸매로 인해서 더 그러했던 것 같다. 복면가왕 편지가 노래를 부를 때 연예인 평가단에서는 그녀의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특별히 복면가왕 편지 춘자가 차차차 댄스를 출때는 정말 그 매혹적인 모습에 끌릴 정도였다.
그런 복면가왕 편지 정체가 평소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춘자라니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특별히 연예인 평가단들도 복면가왕 편지를 보고 춘자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춘자의 평소 의상이 저런 의상이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만드는 김창렬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평소에는 추리닝만 입고 다닌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몸매도 주목을 받는 상황이지만 복면가왕 편지의 노래 또한 정말 화끈하고 매혹적이었다. 언젠가는을 부를 때 춘자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매혹적인 허스키였다. 묵직하게 노래를 부르는 그 목소리에 빨려들어갈만큼 멋진 저음도 인상적이었고 말이다.
그랬던 복면가왕 편지 춘자가 이후에 사랑사랑사랑을 부를 때는 화끈한 가창력까지 뽐내주었으니 1라운드에서 패하고 돌아가는 춘자였지만 누가 그녀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