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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디스패치 또 한건 하나? 아이유 장기하 뮤지션 커플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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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디스패치 또 한건 하나? 아이유 장기하 뮤지션 커플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이 터졌다. 연예인들의 열애를 잘 찾아내기로 유명한 디스패치가 아이유 장기하 열애소식을 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 아이유 두 사람은 올 3월부터 만남을 가져서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여자는 사랑하면 이뻐진다는 말이 있던데 지난 무한도전 가요제 때를 보면 정말 아이유가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던데 어쩌면 열애때문에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잡생각도 든다.

 

 

물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에 대해서 각 소속사가 공식보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아직은 열애설로만 못 박아야 할 것 같다. 요즘에는 워낙 a급스타들도 열애설이 터지면 굳이 부인하지 않고 공식인정을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이유 장기하 열애가 맞다면 굳이 소속사가 쉴드를 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소속사의 발표를 일단 기다려보게 된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mbc무한도전.

 

여담으로 이번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보도로 인해서 벌써부터 사람들은 정치권에 있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것을 보면 예전에나 다른 스캔들로 또 다른 스캔들을 덮으려는 일이 존재했지, 요즘에는 그런 수법은 안 통한다는 것을 느낀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우민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이라고 보여진다. 정치권의 뉴스는 정치권의 뉴스대로 관심을 가지고, 또한 연예계의 뉴스에도 관심이 있다면 같이 즐겨주면 되는 것.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정치인들은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mbc무한도전.

 

어쨌거나 본론으로 들어와서 장기하 아이유의 열애설은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조합이라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유와 장기하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11살이라고 하는데 사랑에는 나이도 없고 국경도 없다는데 무슨 문제가 될까?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서 쓸데없이 나이차이 가지고 시비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mbc무한도전.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와 아이유가 서로 가깝게 된 것이 '음악'에 대한 관심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장기하나 아이유나 뮤지션이라고 불리우기에 조금도 망설임이 없는 존재들이기에 그런 이유가 어느 정도 수긍이 된다. 장기하나 아이유나 생각해보면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서 길을 가는 이들이 아니던가?

 

그렇기에 장기하 아이유가 정말 열애를 한다면, 두 사람이 만드는 음악도 탄생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장기하의 음악이나 아이유의 음악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두 사람의 음악은 대중들에게도 상당히 어필을 크게 하는 상황인만큼 둘이 공개커플이 된다면 정말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으로 하는 곡 하나쯤은 대중에게 들려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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