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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불후의 명곡 조정민 여배우급 미모, 이제 홍진영 천하는 끝이 나는가? 조정민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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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조정민 여배우급 미모, 이제 홍진영 천하는 끝이 나는가? 조정민은 누구?

 

불후의 명곡 조정민 사진:kbs

 

불후의 명곡 조정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성훈&박현진 특집에서 조정민은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를 불렀다. 그런데 조정민의 외모가 거의 가수로는 여배우급이다.

 

조정민은 누구?

 

 조정민은 2014년에 M.Net ’트로트엑스’에서 관심을 받았고, 2014년 12월에 프로로 데뷔를 했다. 곰탱이라는 타이틀곡을 담은 앨범을 낸 조정민. 세미 트로트곡이지만 트로트가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 것. 소속사는 루체엔터테인먼트다.

 

 

가끔 여자가수 중에 한 얼굴 한다는 사람이 여배우와 같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그렇게 미모가 있던 여자가수들이 순간 오징어가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만큼 외모는 여배우들이 대체적으로 뛰어난 상황. 이는 남자가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배우는 배우다'라는 말이 나오곤 한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 조정민은 상당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여배우급의 미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여기에 키 또한 170cm로 훤칠한 편이니 현 여자가수들 중에서 외모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갈만하다고 하겠다.

 

불후의 명곡 조정민 사진:kbs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질문은 어리석게 느껴질만큼 요즘 시대에 외모는 큰 작용을 한다. 특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들은 배우이건, 가수이건, 코미디언이건 간에 외모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상황이기에 조정민은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하겠다. 특별히 조정민이 활동하는 장르가 트로트가수임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 현재 젊은 여자 트로트가수 중에 가장 잘나가는 가수는 단연코 홍진영이다. 하지만 홍진영 이전에 장윤정이 존재했다. 나름대로의 대세를 이어받는 모습이 존재한 것이다. 

 

불후의 명곡 조정민 사진:kbs

 

그리고 조정민이 이렇게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자연스레 다음 대세로 조정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홍진영이 현재 가진 팬들이 있고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정민 천하를 말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홍진영 천하만을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미모로는 현재 여자가수들 중에서도 손꼽힐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조정민. 거기에 젊은 여자 트로트가수라는 희소성까지. 말 그대로 조정민은 현재 상당히 유리한 상태에서 가수의 길을 갈 수 있는 현실이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태에서 가창력을 더 다듬으면 상당히 롱런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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