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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k팝스타6 김소희, 프로듀스101 김세정 전소미를 이을지도. k팝스타6 김소희가 주목받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어보인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실검에 계속 이름을 올리는 김소희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에 k팝스타6 랭킹오디션연습생조에서 김소희는 Dear No One을 불렀다. 김소희의 목소리에는 매력이 넘쳤다. 저음을 표현할 때도 그러했고 고음으로 가는 부분에서는 소리는 더욱 이쁘다. 여기에 성량도 확실이 괜찮다. 딱 심사위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만한 것이 김소희의 노래였다. 하지만 그뿐이 아니었다. 춤을 출 때도 달랐다. 화려함 속에 정말 정확한 표현. 제대로 박자를 타고 보여주는 춤은 뭐 왠지 인도가 연상이 되기도ㅋ 어쨌거나 k팝스타6에서 김소희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k.. 더보기
k팝스타6 유지니 아임낫더온니원, 확실히 무언가 특별한게 있다. 현재 k팝스타6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3명을 뽑으라고 한다면 유지니, 김소희, 샤넌이 아닐까 한다. 이번 주 k팝스타6에서는 유지니와 김소희의 무대가 나왔는데 마지막을 장식한 인물은 유지니였다. 이미 유제이의 동생으로 시작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유지니. 왠지 외모나 말투 모든 것이 언니를 닮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노래실력 또한 이렇게 닮을 줄은 몰랐다. 이번에 k팝스타6에서 유지니가 부른 노래는 I'm not the only one이라는 노래. 13살 짜리가 부르는 노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완성도가 있게 느껴지는 노래였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듣고 있다가 어느 새 귀에 쑥 하고 들어와 있는 유지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13살짜리의 노래를 듣고 이렇게 빠져들 .. 더보기
문제적 남자 박새힘 박경 주목받은 이유. 문제적 남자에 박경의 친누나인 박새힘이 출연했다. 박새힘은 한국외대 졸업에 목동에서 스타 영어강사로 활약하고 있다고. 일반인으로서 tv에 나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동생 박경이 나오고 있는 문제적 남자이기에 박새힘이 나오는 것에 용기를 냈었던 것 같다. 박경을 문제적 남자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서 두뇌회전이 확실히 빠르다는 것이다. 문제가 나오고 그 문제를 읽는 것을 마치는 그 순간에 이미 정답을 외치는 박경의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에 이렇게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이 있구나라고 감탄하게 되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박경의 누나인 박새힘이 문제적 남자에 나왔으니 당연히 사람들이 주목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왠지 외모도 확실히 남매라서 그런지 비슷한 느.. 더보기
로드fc 김보성 데뷔전, 승리 못해도 박수받을 이유. 김보성의 이종 격투기 데뷔전이 치뤄진다. 바로 로드fc에서 김보성은 일본선수 콘도 데츠오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의 첫 데뷔전을 과연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그런데 김보성의 상대인 콘도 데츠오는 어떤 사람일까? 일단 김보성이 늦은 나이에 경기를 하는 것이라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콘도 데츠오도 젊은 나이는 아니다. 김보성보다 2살이 어린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콘도 테츠오가 김보성보다 이종격투기 경험이 더 많다는 점이 로드fc 김보성의 승리를 점치기 어렵게 만든다. 일단 김보성은 데뷔전이지만 콘도 테츠오는 데뷔전이 아니라 벌써 17번의 경기를 치뤄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공식으로 했던 경기까지 따지면 50경기가 넘는다고 한다. 당연히 경험면에서 김보성.. 더보기
김수로 도의에 어긋난 방송 멘트. 왜 지지받나? 배우 김수로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몰래카메라에 대한 불쾌한 마음을 표현했었다. 김수로는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며 글을 올렸던 것. 현재로서는 김수로가 그 sns를 삭제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를 주목했고 언론에서 또한 김수로의 이야기에 주목하면서 이슈가 되어버렸다. 김수로가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글을 쓴 것을 보면 "아무리 방송 몰카지만 상황 파악은 하고 몰카를 해야지. 해외에서 일 보는 사람을 서울로 빨리 들어오게 해서 몰카 짓 하는 건 너무나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이 아무리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화난다. 많은 걸 포기하고 들어온 것이 진짜 화난다" 몰래카메라는 방송에서 꽤나 오랜 기간동안 써먹어왔던 아이템이다. 누군가를 속이는 장면.. 더보기
박신혜 소속사도 몰랐다 사람들 반응. 대구 서문시장 화재가 있었고 이건 정말 크게 이슈가 되었었다. 그리고 박신혜가 서문시장 이웃돕기 모음에 5천만원을 내놓은 것이 알려졌다. 그런데 박신혜 소속사도 몰랐다는 사실. 뒤늦게 사실을 안 박신혜 소속사는 확인을 하고 박신혜가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확인을 해주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이목을 끈 사건이었다. 원래 전통시장이 화재에 취약하고 또 불이 나는 일이 가끔씩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대구 서문시장 화재는 워낙 그 규모가 컸고, 또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보니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박신혜는 이런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서 5천만원을 쾌척한 것이다. 사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박신혜의 기부는 꾸준히 이어져 왔었다. 다른 어려운 곳에.. 더보기
라디오스타 서지혜 아이린, 걸크러쉬와 소속사 판단미스 이번주 라디오스타는 헤비멘탈 특집, 멘탈이 강한 사람들만 나왔다고 하는 그런 특집이었다. 라디오스타 출연자로는 서지혜 아이린 서유리 문희준 토니안이었다. 평소의 라스에 비해서 게스트가 늘어난 상황이었지만 재미면에서는 문희준 서유리만이 거의 하드캐리한 상황이었다. 특별히 문희준은 왜 hot시절부터 계속해서 예능담당을 해왔는지 제대로 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서유리 또한 자기 몫은 충분히 하고 가는 듯 하다. 그런 상황에서 서지혜와 아이린의 경우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언급이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서지혜는 걸크러쉬의 모습을 이야기해주었다. 서지혜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는 것. 그래서 한번은 열차를 탈 일이 있었는데 한 여성이 남성이랑 계속 실랑이를 하고 있었다는 것. 이를 보고 서지혜.. 더보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방, 눈길은 가나 흥미롭진 않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미 몇주전부터 계속해서 예고를 하고 있었던 터라 그 흔해빠진(?) 몰래카메라임을 알면서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일단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청률은 닐슨기준으로는 6.8%나왔다고 한다. 지난 주에 종영한 진짜사나이보다 못한 시청률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선방했다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상황이다. 사실 최초에 몰래카메라가 나왔을때는 그런 형식이 없었던 상황이기에 엄청난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후에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오는 몰래카메라 방식은 이제 하다못해 한 코너가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심심하면 사용하는 에피소드가 되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아에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전히 몰래카메라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그리 큰 매리트가 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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