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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양세형 2016 sbs 연예대상 숏터뷰 이슈되는 이유. 이번 2016 sbs연예대상을 세가지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신동엽, 런닝맨, 양세형. 우선 신동엽은 sbs연예대상에서 생애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고, 런닝맨은 마지막 연예대상 참가와 이광수의 수상 그리고 눈물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수상과 무관하게 주목받는 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양세형이었다. 그 언젠가 누군가 앞으로 20년 뒤에 1인자는 양세형이 될거라고 방송에서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예언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현 상황에서 양세형의 능력은 엄청나게 높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2016 sbs 연예대상에서 양세형은 숏터뷰라는 독특한 방식의 인터뷰로 눈길을 잡아 끌었다. 매년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를 언급하는 것은 으레히 행해져야 할 부분이었다. 그.. 더보기
무한도전 빅뱅이 들러리가 될 줄은... 이번 주 무한도전에 빅뱅이 게스트로 나왔다. 게스트가 자주 나오지 않는 무한도전이고 또 5년만에 완전체로 무도에 나온 빅뱅이었던만큼 모든 것이 그들 위주의 방송이 될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누군가 그랬던가?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빛을 보지 못한다고. 워낙 무한도전 자체의 캐미가 강하다보니 왠만한 게스트의 경우는 잡아 먹히는 모습이 되고 만다. 물론 어떻게 띄워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번 주 무한도전 빅뱅편은 5년만의 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들러리와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17일날 방송의 주인공은 광희와 양세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분명 빅뱅을 게스트로 모셔놓고 게스트 대우를 해주는 모습이었지만 결국 무한도전은 토크쇼가 아닌 이상 웃음 분량.. 더보기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 유재석 추격전 빛난 이유. 누가 못했냐는 명확히 말할 수 있다.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 유재석 추격전 빛난 이유. 누가 못했냐는 명확히 말할 수 있다. 무한도전 양세형 광희가 추격전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에 무한도전 아수라 팀과 벌인 추격전에서 초반에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양세형 광희 조합이 상대팀의 킹을 잡으면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물론 여기에 바로 앞서 탈락하긴 했지만 유재석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무한도전 광희 양세형 유재석 이 세 조합이 이번 승리를 이끈 상황이라고 하겠다. 1일 무한도전이 끝나고 난 뒤에 온라인에 올라온 의견들을 보면 광희가 잘했다. 아니 양세형이 잘했다. 의견들이 분분하다. 그냥 쉽게 정리하면 양세형 광희 모두 잘했다. 여기에 유재석까지. 환상 조합이었다. 무한도전 아수라 팀과의 추격전에서 광희 유재석 양세형 모두 잘했는지를 이유를.. 더보기
양세형 무도고정합류? 무조건 비난만 할 수 없는 이유. 양세형 무도고정합류? 무조건 비난만 할 수 없는 이유. 무한도전에 양세형이 고정으로 합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양세형 무도고정합류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도 행해지고 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무한도전 합류를 찬성하는 의견이 79퍼센트로 압도적인 상황이다. 무한도전은 사람들의 애착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국내 예능역사에 획을 그은 무한도전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멤버들을 주목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주목이 강했다. 그래서 프로그램 형식이 재미가 있으면 호응이 있는 것이고 그 형식에 점차 사람들이 질려하면 폐지하게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영리한 방법을 사용했다. 바로 프로그램보다는 그 안에 사람에게 주목하게 만든 것. 그들의 리얼한 .. 더보기
무한도전 양세형, 6번째 멤버로 들어오는 것일까? 무한도전 릴레이툰. 무한도전 양세형, 6번째 멤버로 들어오는 것일까? 무한도전 릴레이툰. 지난 주에 예고된 무한도전 릴레이툰이 방송이 되었다. 웹툰이 만화계의 대세가 된 것은 이미 기정사실. 무한도전은 그런 웹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굳이 내용상 합류하지 않아도 될 한 사람이 무한도전 촬영에 합류했다. 바로 양세형이었다. 생각해보면 이번 무한도전 릴레이툰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만화가와 짝을 이뤄서 만화를 릴레이로 그리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굳이 6명일 필요가 없다. 6주를 하나 5주를 하나 크게 차이날게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무한도전 제작진은 양세형을 불러 최소 6주까지 프로젝트에 합류시켰다. 방금 말한것처럼 굳이 6명이 아니어도 될 도전에 6명을 채우는 모습을 보인 것은 혹시 양세형이 식스맨으로 무.. 더보기
무한도전 양세형 지코가 식스맨이었으면 생각이 든 이유. 무한도전 양세형 지코가 식스맨이었으면 생각이 든 이유. * 무한도전 최신글 > 2016/06/05 - 무한도전 양세형, 6번째 멤버로 들어오는 것일까? 무한도전 릴레이툰. 무한도전 퍼펙트센스 두번째 방송이 전파를 탔다. 양세형과 지코는 게스트로 참여하여 청각과 시각 등 테스트에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주 방송 또한 각 코너마다 웃음을 주면서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상황. 특별히 맨 마지막에는 지난 주에 승합차를 헬리콥터로 속이더니 이번에는 진짜 헬리콥터에 멤버들을 태우면서 역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는 무한도전임을 재입증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에게도 재미를 주는 특집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지코와 양세형의 활약을 이야.. 더보기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 논란, 웃자고 한 얘기를 죽자고 바꾸는...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 논란, 웃자고 한 얘기를 죽자고 바꾸는...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은 규현의 친구에게 결혼식 사회를 봐준 이야기를 이야기하며 규현이 사회를 봐준 댓가를 그냥 봉투에 담지 않고 주었다는 것.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은 그때 규현이 준 돈이 5만원짜리 4장 정도였다고 말을 했다. 그때 양세형은 자신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주변에 일반인도 있었기 때문에, 체면도 있고 해서 그냥 거절하면서 나중에 술이나 사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다는 것. 그런데 아직까지도 규현이 술을 사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힙합에서 디스가 있듯이 예능에서도 디스가 있다. 그리고 사실 예능에서의 디스는 웃음을 위한 소재로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말하는게 사용되는 것이.. 더보기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 라인의 미친 활약.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 라인의 미친 활약.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 4명의 개그맨, 개그우먼들이 한방 크게 터트렸다. 라디오스타가 2회 방송을 만드는 일은 가끔있다. 일명 초특급 게스트가 나왔을때 이런 일이 있곤 한다. 라디오스타 추신수편이 그러했다. 워낙 사람들의 많은 반응을 이끌만한 인물이며 예능에 그간 노출이 안 된 사람들에게나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런데 라디오스타에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가 나온 것을 보면 어찌보면 참 그 밥에 그 나물 같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어쩜 그리 평범한(?) 게스트 섭외를 했나 싶을 정도였다. 그렇게 예능쪽에서는 워낙 많이 비춰지던 인물들 아니던가? 그러나 역시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달랐다. 정말 미친 수준의 웃음 폭탄을 터트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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