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녀상이 철거되었다. 한일 위안부 합의(?) 1주년에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후문 앞 인도에 부산 소녀상이 놓여지게 되었다. 그러나 경찰과 구청 공무원들에 의해서 부산 소녀상이 강제 철거당한 것이다. 부산 동구청은 소녀상이 도로법상 허가 시설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허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와중에 13명의 시민과 대학생이 연행이 되었고 이 중에 2명이 석방이 되었다고 알려진 상황이다. 이런 부산 소녀상 철거에 대해서 여론은 이에 대해서 심히 우려를 표하고 질타하는 모습이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한일 위안부 합의 자체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모습이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 할머니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대체 누구 마음대로 합의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소녀상이 오히려 설치되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일본nhk

 

역사의 비극을 잊지 않도록 그리고 일본 또한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과거사를 철저하게 반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독일의 경우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서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독일 나치의 만행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배상을 하고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정상인데, 일본이 과거 감추기에 연연하고 있는 이때 피해국가인 우리나라가 이런 모습을 한다는 것은, 마치 여전히 일제강점기에 놓여있는 상황같아 보인다. 왜 공권력이 오히려 소녀상 설치를 도와야 할 판에 소녀상 철거에 사용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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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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