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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밤새 음주운전자 479명 적발, 처벌 강화되어야 하는 이유. 경찰이 음주단속 예고했지만 어제 오후 10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전국에서 밤새 음주운전자가 479명 적발이 되었다. 경찰이 꼼꼼하게 점검했으리라 보여지지만 그중에는 걸리지 않았던 음주운전자들도 있었을거라 생각이 든다. 경찰이 모든 도로에 하나하나 서 있을리는 없었을테니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음주운전자들은 그 단속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밤새 음주운전자 479명 적발이라는 것은 결국 최소 479명 이상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야기라 하겠다. 특별히 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바로 어제 경찰이 밤새 음주운전자 479명 적발을 한 것은 이미 예고된 음주단속에서 이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경찰은 사전에 음주단속 예고를 했었다. 이미 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게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3연타 이건 정말 실망이다.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음주운전을 했다. 그것도 문제인데 강정호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까지 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바로 강정호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에 도주를 한 것이다. 일명 뺑소니를 한 상황이다. 실망도 이런 실망이 없다. 경찰이 밝힌 강정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수치인 0.084%. 그는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난 뒤에 숙소로 향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이다. 그리고는 같이 차에 탑승한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 하지만 경찰이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해서 강정호가 운전자임을 파악하게 된 것이다.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긴 하지만 책임을 떠넘길 생각은 하면서 블랙박스영상은 생각을 못했으니 술에 취해도 정말 제대로 취했나보다. 음주운전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수도 있는 절.. 더보기
음주운전 호란, 음주운전 제발 좀 하지 말자. 음주운전 호란, 음주운전 제발 좀 하지 말자.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음주운전을 했다. 아니 음주운전만 했어도 이건 아닌 부분인데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접촉사고까지 냈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닌 부분이다. 호란의 소속사 또한 음주운전한 호란의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사과의 말을 꺼냈다. 호란은 29일에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에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를 낸 것이다. 그녀의 혈중알콜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 전날 밤에 호란은 음주를 했었고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 가던 중에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연달아 들려오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모습에 대해서 계속해서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분위기를 알면서도 또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부.. 더보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이유.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이유. 한 유명한 연예인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는데 검찰은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를 했다. 이 연예인은 자신의 자동차로 편의점 앞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고는 그것도 모자라 도주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이뿐이던가? 음주운전을 한게 이번에 처음이 아니었다. 뭐 걸리지 않으면 몇번을 했는지 누구도 모르지만 걸려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지 벌써 두번째다. 이 연예인은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 되었고 이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에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고...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음주운전은 소위 살인행위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운전자야 술에 취해서 의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것이기 .. 더보기
강인 음주운전,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이유. 강인 음주운전,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이유. 강인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강인은 24일 오전2시쯤에 음주상태로 자신의 벤츠승용차를 몰다가 강남구 신사동의 편의점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이다. 편의점주는 이를 신고했고 강인은 당시에 사고현장에 없었던 상황. 이후에 강인은 오후 1시쯤에 경찰에 출석했다고 한다. 그때 강인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정지수준인 0.05%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전 2시에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으니 대략 11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측정한 수준을 생각할 때 사고당시 강인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5%보다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강인 음주운전에 대해서 강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의 음주사고가 사실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다. 강인 음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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