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 2016 MBC 연기대상이 진행된다. 한해를 총정리하는 상황에서 스타들 중에 누가 가장 빛난 스타가 될 것인지 주목하게 되는 상황. 당연히 연기대상의 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상이다. 이 대상을 누가 타게 될 것인가? 이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지는 대상후보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6 MBC 연기대상 홈페이지를 가보면 올해의 드라마로 뽑아놓은 5편의 드라마를 볼 수가 있다. 가화만사성, 결혼계약, 쇼핑왕 루이, 옥중화, W. 이 다섯편의 드라마를 이미 올해의 드라마로 뽑아놓은 상태이기에 여기에서 대상 후보자가 나올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리고 2016 MBC 연기대상 대상후보로 이종석, 서인국, 김소연, 진세연, 유이등이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는 그저 일각에서 나온 언급일뿐 확실하다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도 적어도 이종석과 서인국, 진세연은 확실히 대상후보로 언급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문제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mbc이지만 대상을 선택하는 것은 시청자에게 달렸다는 점이다.

 

2016 MBC 연기대상 홈페이지를 가봐도 대상은 시청자의 투표로 뽑힌다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팬덤의 역할이 끌수 밖에 없다. 사실 연기대상은 누가 연기를 더 잘해서 극을 이끌어갔는지를 평가하고 상이 주어져야 하는 자리일텐데 시청자의 투표로 뽑히는 대상이라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혹시나마 대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뽑힌 사람 조차도 자랑스럽게 말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실제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연기대상의 대상을 투표로 뽑는다는 이야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이 정확해서 대상을 받을만한 사람에게 줄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이는 팬심을 발휘하지 않고 공정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만 통용이 되는 이야기지, 팬덤들에게는 속할 수 없는 이야기다. 팬의 입장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가 다른 스타보다 연기를 조금 못해도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이니 투표를 할 수 있는게 팬덤이다. 그렇게 되면 누가 연기를 더 잘했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공정성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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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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