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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한그루 웨딩화보 아름다운 신부네. 한그루 행복한 결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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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웨딩화보 아름다운 신부네. 한그루 행복한 결혼하길!

 

한그루 웨딩화보. 사진:그라치아.

 

한그루 웨딩화보가 공개 되었다. 이제 결혼을 몇일 앞두고 있는 한그루의 웨딩화보를 보며 드는 생각은 확실히 연예인은 뭔가 다르다는 것이다.  원래 웨딩화보는 최대한의 모든 노력을 다해서 한장의 사진을 건지려고 한다.

 

예비 신랑 신부들이 하루종일 고생해서 촬영한 사진에 환상적인 스튜디오 배경, 여기에 이쁜 사진을 만들어낼 줄 아는 사진기사와 환상적인 포토샾까지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만드는게 웨딩화보 아니던가?

 

 

그렇게 나오는 웨딩화보인데, 미안하게도 어떤 신랑신부는 딱봐도 안 이쁘다는 생각이 확 들 정도다. 그런데 한그루 웨딩화는 확실히 일반인과 연예인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포스가 다르다. 한그루 웨딩화보를 보면 그녀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한그루의 예비 신랑 또한 턱시도를 갖춰입고 찍은 사진들. 이건 뭐 영화의 한장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결혼식에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말을 하곤 하지만, 그 말이 빈말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그루의 경우는 확실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웨딩화보가 이렇게 잘 나오는 사람들도 많지는 않다고 생각이 된다.

 

한그루 웨딩화보. 사진:그라치아.

 

그런데 한그루 웨딩화보만이 아니라 예비신랑까지도 덩달아 포스를 뿜어내고 있으니 선남선녀라는 말이 확 와닿는 커플이라고 하겠다. 

 

한그루는 8일에 9살 많은 예비신랑과 결혼을 하게 된다. 최근에 한그루와 관련하여 여러 말들이 있었다. 그러한 것이 오히려 한그루와 예비신랑이 서로 하나로 단단히 묶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이제 힘차게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좋은 축복의 말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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