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청와대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 이유. 사람들 반응. 청와대 분수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급 돌진을 하게 되면서 청와대 교통안내 초소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사고로 인해서 근무중이던 한 순경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이 순경이 빠른 시간 안에 완쾌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데 청와대로 승용차 돌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살펴보니 운전을 했던 사람이 잠시 딴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 이에 경찰은 이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해서 운전미숙으로 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시기가 시기이고 또 장소가 장소인지라 청와대 교통안내 초소를 들이 받은 이 사고는 사람들의 관심을 사게 되었고, 기자들 또한 하루에도 다수로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교통사고에서 이 사고를 집중적으로 보도.. 더보기
청와대 200m 앞까지, 국민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모습. 오늘 5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번에는 주최측 예상대로 하면 200만명이 모이게 된다. 물론 서울광장에서 200만명이 모이는 것은 아니다. 서울을 150만명으로 보고 전국까지 합해서 200만명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대 최고라는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이런게 가능할 것인가? 가능하다고 본다. 분명히 날이갈수록 촛불은 더 활활타오르는 모양이다. 촛불이 바람불면 꺼진다고 했지만, 그건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모습이었고 이런 발언을 한 의원 덕분에 촛불은 더 많이 번져간다고 보여진다. 물론 변수도 있다고 한다. 바로 날씨라는 점이다. 기상청의 예고에 따르면 5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의 날씨가 0~4도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기온이 약간 상승한다는 것을 지난 뉴스보도를 통해서..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목적구매, 비정상회담 성지순례되겠네 ㅋ 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목적구매, 비정상회담 성지순례되겠네 ㅋ 민주당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입내역에 청와대가 지난 12월에 비아그라를 60정을 구매했고 그와 유사한 성분의 팔팔정을 304개 구입했다고 한다. 보통사람들이 들으면 왠 비아그라? 하겠다. 대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를 사용할 일이 무엇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매했다는 이유가 나왔다. 바로 청와대는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구매를 했다는 것이다. 지난 5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순방을 간 아프리카 국가들이 고산지대여서 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 목적으로 구매했다는 것.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