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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스테파니 리의 드라마같은 모델 데뷔사연, 에릭남의 인종차별 사연 등. 이야기거리 많았던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 스테파니 리의 드라마같은 모델 데뷔사연, 에릭남의 인종차별 사연 등. 이야기거리 많았던 해피투게더. 새롭게 개편된 해피투게더3를 보고 있으면 왠지 라디오스타가 생각이 난다. 여러명의 mc에 여러명의 게스트.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mc들의 물어뜯기 공격은 자연스레 라디오스타와 같은 느낌이 드는 상황. 물론 유재석이 존재함으로 나름의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점차 라스를 닮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해피투게더3의 이번 주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은 나름대로 알찼던 구성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3는 스테파니 리, 존박,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그들은 각자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와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섞여서 진행이 되었다. 해피투.. 더보기
해피투게더 김이나. 게스트보다는 패널이 잘 어울린다. 해피투게더 김이나. 게스트보다는 패널이 잘 어울린다. 이번 주 해피투게더는 M.사.빠 특집이었다. 바로 mc와 사랑에 빠진 특집으로서 해피투게더에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지호가 나왔다. 여기에서 김이나는 유재석의 팬임을 자처하며 지난 무도 토토가에서 몰래 유재석의 사진을 찍은 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이나는 현재 국내 작사가중에는 저작권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 '아브라카다브라','좋은 날','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김이나의 노래가사만 300곡이라고 하니 얼마나 그녀가 작가쪽에서는 엄청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해피투게더 김이나의 경우 예능과는 좀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해피.. 더보기
해피투게더 전현무 합류, 공갈빵이 되어버린 해피투게더3 개편. 해피투게더 전현무 합류, 공갈빵이 되어버린 해피투게더3 개편. 해피투게더 전현무 김풍이 합류했다. 그것만이 아니다. 기존의 사우나복을 벗어버리고 작업복을 차려입은채 엄청난 실내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한다. 그런데 뭔가? 새롭게 개편한 해피투게더는 그냥 큰 공갈빵을 보는 느낌이다. 이번에 개편을 한 해피투게더, 얼마나 힘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전현무의 영입이다. kbs의 아들이지만 프리선언을 하고 나가 케이블에서 케이블계의 유재석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한 전현무. 그를 다시 kbs가 위기 상황에 영입한다는 것은 어쩌면 다른 kbs 아나운서에게도 '잘 나갈 자신있으면 언제든지 프리 선언하고 나가도 kbs가 다시 불러줄 수 있을거다'라는 믿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그런 위험(?)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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