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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대상특집, 베어그릴스 메시 특집이라 읽는 이유. 무한도전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 이번 주에 방송된 이 특집은 올초부터 무한도전이 사고를 제대로 쳤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지난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탔던 정준하가 대상을 탈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편. 이건 말이 정준하 특집이었지 결국 올해 무한도전이 예고하는 무한도전의 특집 오브 특집이라 할만하다. 요새 무한도전은 계속해서 이렇게 한해에 무엇을 할지를 예고하고 그것을 해나가는 방식으로 1년을 채우는 모습이었다. 킹스맨 특집을 통해서 한해를 끌어갔었고,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서 2016년을 끌어갔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라는 말로 결국 올 한해 무한도전의 내용을 꽉꽉 채우는 예고편이 된 것이다. 물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라고 말하는 것이 틀린.. 더보기
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출연을 살려보려는 무도제작진의 노력. 마리텔 정준하 안타깝지만 웃음 장례식 치뤄야 할 듯. 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출연을 살려보려는 무도제작진의 노력. 마리텔 정준하 안타깝지만 웃음 장례식 치뤄야 할 듯. 무한도전 경매에서 정준하는 마리텔로 팔려(?)가게 되었다. 이미 박명수의 웃음을 죽인 마리텔 제작진들. 그런데 이번에는 정준하라니. 확실히 마리텔 정준하 방송 시청자 수가 보여주듯이 무한도전이 주는 영향력은 컸었다. 마리텔 정준하 방송에 대해서 재미가 없다는 의견들이나 웃음 장례식에 대한 언급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정준하는 마리텔에서 시청률 1등을 차지했으니 말이다. 재미가 없는데도 보는 건 바로 무한도전이 얼마나 힘이 있는 프로그램인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번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경매에서 시간을 팔렸고 각자 영화촬영장이나 드라마, 다큐, 예능 촬영장에 가서 했던 것들을 보여주는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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