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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2016 kbs 연기대상 송중기 대상 유력해보이는 이유. 31일에 2016 kbs 연기대상이 있다. 올해 kbs는 드존심을 내세울 수 있을만큼 명확한 두개의 작품이 있다. 하나는 태양의 후예요. 다른 하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다. 원래 주말연속극의 경우 대체적으로 시청률이 좋게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주중 드라마로서 전반기와 후반기를 뜨겁게 달군 이 두편을 가지고 있는 kbs로서는 기분좋게 한해를 마무리해도 될듯 하다. 그리고 이제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이라는 영예를 누군가에게 주어야 한다. 일단 가장 유력한 인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송중기다. 태양의 후예 최고시청률은 무려 38.8%다. 요즘의 방송상황에서 더구나 주말연속극이 아닌데도 이런 시청률을 올렸다는 것은 정말 기록적인 상황이다. 원래 시청률에 울고 웃는 방송사임을 생각해본다면 사람들의 호평.. 더보기
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효명세자역, 확실히 요즘 대세 박보검. 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효명세자역, 확실히 요즘 대세 박보검. 박보검 차기작이 결정이 되었다. 바로 구르미 그린 달빛. 웹소설로 인기를 얻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효명세자역을 맡은 것이다. 효명세자는 천재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2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인물. 세도정치가 판을 치던 시기에 세도정치를 억누르고 왕정을 회복하려고 했던 효명세자. 그러나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인물. 왠지 그런 효명세자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박보검이 응팔에서 최택으로 보여주었던 천재적인 면과 함께 여린 면이 공존하는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박보검이 요즘 대세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무엇을 하던 박보검에 관련된 기사를 보는 것이 많아졌다. cf에서도 박보검의 모습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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