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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효명세자역, 확실히 요즘 대세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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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 효명세자역, 확실히 요즘 대세 박보검.

 

박보검 차기작이 결정이 되었다. 바로 구르미 그린 달빛. 웹소설로 인기를 얻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효명세자역을 맡은 것이다.

 

박보검 차기작 결정. 요즘 대세 박보검. 사진:박보검sns

 

효명세자는 천재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2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인물. 세도정치가 판을 치던 시기에 세도정치를 억누르고 왕정을 회복하려고 했던 효명세자. 그러나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인물.

 

왠지 그런 효명세자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박보검이 응팔에서 최택으로 보여주었던 천재적인 면과 함께 여린 면이 공존하는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박보검이 요즘 대세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무엇을 하던 박보검에 관련된 기사를 보는 것이 많아졌다. cf에서도 박보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응팔이 끝난 이후에 예능을 통해서도 계속 모습을 드러내는 박보검.

 

또한 언론도 박보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기에 박보검은 정말 핫하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다. 물론 박보검은 응팔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 중에서 혜리와 함께 인지도면에서는 가장 앞서나가있던 인물.

 

박보검 류준열. 사진:꽃보다청춘sns

 

그러나 응팔이후의 박보검은 정말 한단계 앞으로 나간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박보검 차기작이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쏟을 정도면 정말 박보검은 요즘 대세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박보검 자체가 준비가 되어 있기에 이런 관심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준비된 박보검이 사람들의 관심을 사는 것이니 예능 쪽에서도 박보검에게 눈독을 들이는 이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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