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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ip을 알려드립니다

[여행tip] 야외 수영장 파도풀에서 조심해야 할 5가지!!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물론 요즘 하늘에서는 물폭탄이 연방 내리고 있어서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하늘만 맑으면 그 쨍쨍대는 더위에 길거리 견군처럼 혓바닥을 축 내놓는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런 여름에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곳이 바로 '수영장'인 것 같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여름에 수영장에서 흥겹게 하루 놀고 나면, 정말 그날만큼은 여름피서로는 최적일 듯!! 물론 여름철 수영장소로 변함없는 인기순위 1위는 '바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래사장에서 다치는 일도 있고 조금 더 깔끔하게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야외수영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야외수영장'이라 하면 자연스럽게 '워터파크'를 떠올리게 되네요. 예전에는 '바다'아니면 '그냥 수영장'을 생각했는데, 이.. 더보기
[여행tip] 계곡여행시 주의해야 할 것들 4가지 와우~ 여름이닷!!! 더운 여름이 우리의 곁에 다가왔습니다. 다들 너무 더울 때는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해보실 겁니다. 올해는 어디에서 피서를 즐기시겠어요? 바다로 갈까요? 산으로 갈까요? 그 어디나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계곡을 가실건가요? 계곡하니 잊혀지지 않는 한 여행이 생각납니다. 때는 어린시절~~~~~~~ _DSC7755 by titicat "우와아!! 계곡이닷!!!" , "이야~ 진짜 시원하겠다~!!" 친구들과 놀러온 계곡 여행, 너무도 시원해 보이는 저 물들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더운 여름을 계곡에서 시원하게 바꾸어야지요~ 저기 보니 아이들도 바위 위에서 물속으로 뛰어들고 .. 더보기
배낭 여행 즐겁게 하기, 선물을 챙겨라!! * 이전 포스팅을 조금 손봐서 버전 업 한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배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비행기 티켓을 챙기고 내가 갈 곳의 여행정보를 수두룩하게 모아놓고, 비상연락처와 돈, 카드, 여행자 수표, 옷 등등 수도 없이 챙길게 많지요? 빠뜨린 것은 없나 몇번씩 재 점검해보고 그렇게 짐을 싸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배낭여행을 떠나시는 이유가 정말 내가 사는 곳을 잠시 떠나서 다른 곳에서 사는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도 가지고, 여행의 재미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좋은 tip하나 드립니다. 바로 "선물을 챙겨라!"입니다. 선물은 지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여행을 떠난다고 사람들에게 알리면, 꼭 이런 사람 있습니다. 잘 갔다오라면서 조금의 돈이라도 챙겨주는 사람. 반면 이런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아무것.. 더보기
이탈리아 열차로부터 돈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너무도 신기한 모양의 편지 한 통이 제게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어? 이건 뭐지? 구글도 아닌데.... (제 이웃 블로거님들은 못 믿으시겠지만 저도 한 달에 구글로 수표 쪼꼼 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ㅋ) 외국에서 날아온 전혀 낯익지 않은 이 편지봉투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열어보았습니다. 영어들이 가득 있어서 눈이 헤롱헤롱 해지는 것을 겨우 붙잡으며 아는 단어가 있나 살펴보던 중에... 깨달은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열차로부터 제게 날아온 수표라는 것이었습니다. 왓~! 돈이로구나~!!!!! UAE Emarati emarat امارات اماراتي by Bu_Saif 이쯤되면, 제가 왜 이탈리아 열차로부터 수표를 받게 되었는지 궁금하실 것 같네요. 뭐~ 아님 .. 더보기
[심심풀이용] 세계국가 맞추기 게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든~ 게임은 다 흥미롭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올리는 게임입니다. 바로 나의 여행지수 알아보기 게임입니다. 여행 아이큐 게임인거죠~^-^ This Traveler IQ challenge compares your geographical knowledge against the Web's Original Travel Diary's other 5,025,329 travelers who have taken this challenge as of Saturday, January 16, 2010 at 06:29AM GMT. (TravelPod is a TripAdvisor Media Network member) 게임을 시작하시면, 맨 위에 .. 더보기
어디어디 다녀왔나? 방문국가 색칠해보기 여러분은 세계의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저는 사실 별로 내세울만한 게 없네요. 위의 세계지도 그림 중에 빨간 부분이 제가 다녀온 곳들이군요. 정말 초라한 성적(?) 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호주, 캐나다, 미국 정도 다녀오면 아마 온통 새빨게지겠지요? 너무도 부끄러운 이력(?)이라 감히 어디 내세우긴 힘드네요. 그냥 여행블로거를 꿈꾼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위안을 삼아보는 것은, 일본 빼고는 다녀온 모든 국가들을 일주해봤다는거군요. 물론 그 일주라고 해도 어느 시골의 작은 구석모두 모두를 다 돌아다녀 봤다고 말할 수는 없구요. 그냥 차바퀴로 한 바퀴를 그렸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러시아, 중국, 호주, 캐나다, 미국 언젠가는 밟아봐야 할 땅이군요. 그냥 패키지로 대충 다녀온 뒤.. 더보기
해외여행에 영어는 필수적일까? 사실, 아직 배낭여행을 가보지 않은 이들에게 이런 걱정은 한번쯤은 있을 것 같다. "나는 영어도 못하는데, 해외에 나가도 괜찮을까?", "과연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있어야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볼 수 있을까?" 그것은 사실 필자의 경험이기도 했다. 이 포스트는 이렇게 해외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당장 머리속에 들어오는 생각이 영어문제인 분들을 위해서 작성해보는 포스트이다. 해외여행에 영어는 필수적일까? 사실 패키지 상품으로 해외를 간다면, 영어가 별 필요없다. 필요한 건 가이드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영어를 사용할 일이 뭐가 있을까?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도 말이 안통한다면, 가이드에게 이것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친절한 가이드는 다 알려주며, 불친절한 가이드도 먹고 살려면 다 알려주니 문제는 .. 더보기
패키지여행 vs 배낭여행, 무엇이 좋을까? 여행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삶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번 여행을 어디론가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강한 열망이 있을 때 한번씩 떠나주면서 자신에게 힘을 더하도록 해주는 것, 그것이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올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휴가철로 많은 분들이 어디론가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준비를 하실 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여행에 관한 여러 tip들을 담은 포스팅들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일단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고민할게 하나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배낭여행을 선택해야 하나?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행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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