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세상을 떠난 조지 마이클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사망했다. 향년 53세. 아마 사람들이 조지 마이클은 몰라도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알것 같다. 항상 성탄절이 되면 들려오는 노래 중에 하나가 바로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니던가? 그 노래의 주인공인 조지 마이클은 아이러니 하게도 25일에 자신의 집에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조지 마이클이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불렀는데 실제로 지난 성탄절이 그에게는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던 것이다. 흔히들 가수는 자기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

 

 

물론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 한두개가 아니고 워낙 제목이라는 것이 함축적인 의미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해석이 다양할 수 있지만 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유명한 조지마이클이다보니 왠지 그 말이 더 공감이 간다. 사실 53세라는 나이는 요즘의 시대로 볼 때 결코 늦은 나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나이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그것을 생각해보면 이제 절반에 온 제2의 청춘이라고 해야 할 나이인데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그의 가족 지인만이 아니라 팬들에게도 큰 슬픔이 되고 있다.

 

 

조지 마이클 사망을 애도하는 마돈나

 

특별히 조지 마이클은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음악활동을 할 생각이었기에 더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53세의 나이라는 것. 그리고 집이라면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에서 온 큰 충격이 사망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 등을 생각해보게 될 때 조지 마이클의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 주목하게 된다.

 

조지 마이클의 대변인은 사생활을 존중해줄 것을 언급하기도 하면서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조지마이클의 오랜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급성 심부전이라고 한다. 현지의 경찰도 의심스러운 정향이 없다고 말했다니 안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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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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