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을향기 경리만의 마성의 소리가 있다. 복면가왕 문학소녀 3라운드 진출할까?
복면가왕 가을향기 경리 대 복면가왕 문학소녀의 대결이 있었다. 사진:mbc
* 복면가왕 문학소녀 정체는 호란이었다. 관련글보기(클릭)->2016/09/12 -복면가왕 문학소녀 호란, 또 다른 편견을 깨뜨리는 시간과 셜록 김구라.
복면가왕 가을향기 정체는 경리였다. 현재 복면가왕 문학소녀 정체는 호란으로 이야기가 몰리고 있는 상황. 솔직히 복면가왕 가을향기 경리와 복면가왕 문학소녀가 듀엣으로 부른 곡이 아잉이라는 곡이며 이 곡이 가지고 있는 애교적인 포인트 때문에 복면가왕 문학소녀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그리 쉽다고 생각이 되진 않는다.
정말 호란이 맞는지는 모르겠는 상황. 물론 우리의 네티즌수사대의 수사력하나만큼은 갑이니 아무래도 십중팔구 맞다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복면가왕 가을향기인 경리와 복면가왕 문학소녀는 4일 복면가왕 1라운드 그것도 첫번째 무대에서 맞붙었다.
복면가왕 가을향기였던 경리의 목소리가 가진 매력이 분명히 존재했다. 그동안 경리하면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에 비해서 들려지는 것이 적었던 상황. 그런데 이번에 복면가왕에 경리가 나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니 그녀만의 미성이 들렸던 것이다.
분명히 마성처럼 빠져들게 만드는 소리가 복면가왕 가을향기에게 있었고 그냥 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이 상당히 이쁘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그런 목소리였다. 연예인 평가단 중에 전문가들도 마찬가지였다.
복면가왕 가을향기 경리 그녀 목소리의 재발견시간. 사진:mbc
복면가왕 가을향기의 노래를 듣고 나서 그 목소리에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나 섹시한 호흡을 할 줄 안다고 말하며 매력적인 소리가 있음을 칭찬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이번에 비록 복면가왕 문학소녀에게 경리가 패하게 되었지만 잃은 것만 있다 보여지진 않는다.
그녀만의 매력적인 소리가 복면가왕을 통해서 들렸고 경리의 잘 드러나지 않았던 매력이 발견이 될 수 있었으니 말이다.
복면가왕 문학소녀 확실히 내공이 있다. 사진:mbc
한편 복면가왕 문학소녀의 경우는 확실히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이 있었다. 매혹적인 목소리에 무엇인가 특색이 있는 소리가 분명히 있어서 이점 때문에 사람들이 호란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성량도 좋은 상황. 연예인 평가단 중에 전문가들은 복면가왕 문학소녀가 자신감이 있고 실력이 있는데 이를 감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분명히 가지고 있는 실력이 있고 이게 2라운드 때부터 나올 듯 하다. 호란이 호랑이 발톱 내듯 실력을 낼것 같은 상황.
과연 복면가왕 문학소녀가 3라운드를 진출하게 될지 아니면 복면가왕 석봉이가 3라운드를 진출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상당히 비등할것 같아 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굳이 말하면 석봉이가 약간 우세할것 같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