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줄거리와 설명, 쿠키소개; 마블 영화중 역대 최고였다!

 

사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이후의 사용한 사진들도 모두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스틸컷)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아이언맨3에 견줄만하다. 아이언맨3가 액션이나 영화의 진행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는데 캡틴아메리카도 1.2를 넘는 엄청난 액션과 내용들로 영화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이제 토르3가 과연 그 뒤를 이어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진다.

 

원래 시빌워는 초인등록법으로 인해서 대결이 심화되었지만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는 소코비아 협정문이 그저 분열의 틈을 만들었을뿐, 중심에는 윈터솔저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기에 영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캡틴아메리카2)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굳이 스토리를 하나하나 캐치해가면서 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줄거리와 쿠키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원치 않으면 나가주세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줄거리.

 

오늘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어벤져스 멤버들. 그리고 지난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 편에서 팔콘과 싸움을 하다가 건물에 깔려 죽은 줄 알았던 하이드라 남자는 크로스본즈로 돌아오게 된다. 그들은 생화학무기를 훔치기 위해서 아프리카에 있는 한 연구실을 습격했고 이를 막기 위해서 어벤져스 멤버들은 활약을 한다.

 

 

하지만 크로스본즈는 캡틴아메리카에게 제압을 당하고 그 자리에서 윈터솔저이야기를 꺼내며 스티브 로저스를 멍하게 만든다. 그 사이 자살폭탄테러를 하려는 크로스본즈 하지만 스칼렛 위치는 이를 눈치챘고 크로스본즈와 폭탄을 염력으로 옮기는 도중 의도치 않게 한 건물로 그를 보내버리며 건물이 폭발하게 된다.

 

 

당연히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에 스칼렛위치는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한편 이렇게 어벤져스가 활약을 하는 도중에 희생자가 나온 상황이 여러번 이어지게 되자 어벤져스를 유엔의 국가들이 서명을 하여 유엔산하기구로 두려고 한다. 일명 소코비아 협정문 (여기에는 그간 어벤져스1,2에서 나왔던 뉴욕, 소코비아와 캡틴아메리카2에 나왔던 워싱턴dc가 언급이 된다.)

 

아이언맨인 토니스타크는 소코비아에서 자녀가 죽은 엄마를 만나서 양심의 가책을 받고(이때 토니스타크와 페퍼는 헤어져 있는 상황) 어벤져스가 유엔의 기구가 되는 것에 찬성을 한다. 비전 또한 어벤져스가 점차 강해질수록 강한 적들이 나타나게 된다면서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을 한다.(자연스레 어벤져스3를 위한 운을 띄우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강한 히어로들과 강한 적들) 블랙위도우와 워머신도 마찬가지.

 

 

반면 스티브로저스와 완다막시모스(스칼렛 위치) 그리고 팔콘은 이에 대해 반대의 입장에 선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깊은 대립의 상황이 아닌 그저 의견이 다른 상황일뿐이었다. 어벤져스가 짊어진 책임을 돌리고 싶은 토니나 통제를 받길 원하는 모습들과 유엔산하기구가 되면 손발이 묶여서 정작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없을 거라는 스티브의 의견이 나온 상황일뿐이니 말이다.

 

그리고 유엔 협정을 위한 모임이 일어나고, 여기에는 지난번 자살폭탄테러로 인해서 민간인 사망자가 나온 와칸다 국가의 국왕이 연설을 한다. (참고로 와칸다국가는 지난번 어벤져스2에서도 비브라늄 생산국가로 울트론이 이곳에서 비브라늄을 가져갔었다. 비브라늄은 캡틴의 방패의 원재료이기도 하다.)

 

 

그런데 누군가의 폭탄테러가 일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와칸다 국왕은 현장에서 바로 숨지게 된다. 이 국왕의 아들이 바로 블랙팬서(블랙팬서 개봉일은 2018년 7월 6일). 그는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때마침 이 폭탄테러의 용의자가 윈터솔저인 것으로 밝혀진다.

 

캡틴아메리카는 자신만이 윈터솔저를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윈터솔저가 있는 정보를 캡틴아메리카의 첫 사랑이었던 페기카터의 조카인 샤론 카터가 알려준다. (참고로 샤론 카터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편에 이웃집 여자로 나왔었다. 그녀 또한 쉴드요원/그리고 페기 카터는 이번 캡틴아메리카3에서 노환으로 죽는다. 장례식장면만 나옴)

 

 

윈터솔저를 찾아간 스티브 로저스. 윈터솔저는 자신이 폭탄테러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그에게 설명을 한다. 그러는 동안 윈터솔저의 위치는 독일 특공대에게도 알려졌고 특공대를 쓰러뜨리면서 도망을 치는 윈터솔저와 특공대가 윈터솔저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윈터솔저를 쫓는 캡틴아메리카의 액션이 펼쳐진다.

 

 

여기에 블랙팬서 또한 나타나서 윈터솔저를 공격하고 팔콘이 캡틴을 도와주면서 4명의 히어로들이 보여주는 액션은 숨가쁘게 흘러간다. 하지만 결국 4명 모두 붙잡히게 되고 윈터솔저는 범죄자로서 체포가 된다.

 

아직까지는 어벤져스로서 인정을 받는 캡틴과 팔콘이기에 이들이 서명을 하면 모든 것이 작전 중에 일어난 것으로 넘어가겠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캡틴은 서명을 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캡틴아메리카3의 진정한 악당인 제모 남작은 윈터솔저를 세뇌했을때 사용했던 방법으로 또 다시 윈터솔저를 세뇌시켜 그를 악당으로 다시 만들게 되고 그에게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간다. (바로 윈터솔저가 훈련을 받을 때 또 다른 슈퍼솔저들이 탄생했었고 그들이 잠들어 있던 위치를 알아낸 것)

 

 

그러나 윈터솔저는 결국 캡틴에게 제압을 당하면서 자신이 제모 남작에게 또 다른 슈퍼솔저들이 잠들어 있는 실험실 위치를 알려주었음을 캡틴에게 알려준다. 그들은 모두 윈터솔저보다 강한 이들이었고 무려 숫자가 5이었기에 원한다면 한 국가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이들. 

 

 

이미 서명을 한 어벤져스들과는 노선이 갈린 캡틴 입장에서는 이 슈퍼솔저들을 제압하기 위해서 자신의 뜻에 맞춘 팀을 꾸릴 수 밖에 없었고 아이언맨 측 또한 윈터솔저와 다른 어벤져스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보고를 한 뒤 팀을 꾸리게 된다.

 

여기에서 그동안 판권 문제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가 결국 다시 마블시리즈에 나오게 된 스파이더맨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상황은 능력을 얻는지 몇개월 되지 않는 시간. 이미 삼촌을 떠나보낸 뒤의 상황이다.)

 

 

그리고 그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피터 파커임을 알고 있는 아이언맨은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렇게 팀 아이언맨은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비전, 워머신,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팀 캡틴아메리카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 호크아이, 스칼렛위치, 팔콘, 앤트맨이 된다. 팀 캡틴아메리카는 슈퍼솔저들을 제압하기 위해서 길을 떠나려했지만 이들을 막기 위해서 팀 아이언맨이 나타난 상황.

 

 

여기에 12명의 히어로들이 보여주는 액션은 말 그대로 최고. 그간 보여준 어떤 마블시리즈 액션들보다 캐릭터의 특성이 잘살아나고 누구하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모습이 없었다. 앞길을 막아서는 아이언맨 팀으로 인해서 결국 캡틴 아메리카와 윈터솔저는 다른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에 탑승하여 현장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캡틴과 윈터솔저를 막기 위해서 아이언맨과 워머신이 하늘을 날게 되고 그 뒤를 팔콘이 쫓아가서 방해를 하는 와중에 비전은 팔콘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실수로 워머신의 원자로를 부숴버리면서 창공에서 워머신은 추락하게 된다.

 

 

추락한 워머신을 구하기 위해서 아이언맨과 팔콘 모두 나서게 되지만 결국 구하지 못하게 되고 워머신은 척추에 부상을 입어 하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 대결을 통해서 팔콘, 앤트맨, 스칼렛위치, 호크아이 모두 수중감옥에 갇힌다.)

 

아이언맨은 실제로 윈터솔저가 폭탄테러를 저지른 것이 아님을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되고 캡틴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수중감옥에 갇혀 있는 팔콘에게 찾아가 캡틴이 간 장소를 알게 되고 팔콘에게 친구로서 혼자만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 가게 된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블랙팬서는 아이어맨의 뒤를 쫓는다.

 

 

실험실에 도착한 캡틴과 윈터솔저.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아이언맨까지. 3명은 제모 남작을 통해서 슈퍼솔저 5명중에 4명이 죽었음을 들었고 자신이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바로 제모 남작은 소코비아인으로서 어벤져스2 사건에 자신의 모든 가족들을 잃게 된 것.

 

자신이 어벤져스를 향한 복수의 힘이 없기에 제모 남작은 어벤져스들끼리의 분열을 노렸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엄청난 영상을 하나 틀게 된다.

 

여기에서는 영화에 있어서 진심 마지막을 향해 가는 스포임(원치 않으면 나가시길. 보려면 클릭)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쿠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쿠키는 2가지다. 하나는 영화가 끝난 뒤 얼마 안되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영화 엔딩크래딧이 모두 끝이 난 후에 나오게 된다.

 

첫번째 엔딩크레딧은 윈터솔저와 캡틴 아메리카의 대화로 시작된다. 윈터솔저는 자신의 세뇌 문제가 해결될때까지는 다시 냉동인간으로 있고 싶다고 뜻을 표방하고 냉동상태로 잠들게 된다. 그리고 윈터솔저가 이렇게 잠들어 있는 곳은 아프리카의 와칸다 공화국. 블랙팬서는 스티브 로저스에게 자신이 지켜줄 것을 약속한다. (아마 윈터솔저가 다시 깨어나는 시기는 어벤져스3때가 아닐까?)

 

 

두번째 엔딩크레딧은 스파이더맨의 것으로 스파이더맨이 팀 캡틴 아메리카와 대결을 펼치고 와서 부상을 입은 상태로 집에 오자 그의 숙모는 누구와 싸웠는지 피터를 다그친다. 하지만 피터는 그냥 동네싸움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토니가 만들어준 장치를 본다. 거기에는 빔이 있었는데 빔이 천장을 비추자 스파이더맨 마크가 마치 배트맨을 고담시티에서 부를때마냥 펼쳐진다. 일부러 디씨의 배트맨을 생각해서 만든 장면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스파이더맨은 다시 돌아온다는 멘트로 마무리 짓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한 쿠키가 있을 줄로 알았지만 그게 아닌 상황.  하나더 추가하면 스탠 리는 이번에도 등장한다. 이번에는 페덱스 배달원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아이언맨에게 보낸 소포를 전달하는 역할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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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하고픈 이야기 끝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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