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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복면가왕 레옹 정체 오종혁. 노래부를 때 습관이 너무 비슷하다. 복면가왕 레옹vs복면가왕 사또 김형범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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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옹 정체 오종혁. 노래부를 때 습관이 너무 비슷하다. 복면가왕 레옹vs복면가왕 사또 김형범 아웃사이더.

 

복면가왕 레옹 정체 오종혁으로 추정중. 사진:mbc

 

복면가왕 레옹 정체는 오종혁으로 생각이 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오종혁의 목소리와 유사하다고 말을 할 정도로 오종혁의 목소리와 유사한 상황이며, 그가 노래 부를때 상황을 보면 확실히 오종혁의 평소 노래부를때 습관이랑 비슷한 모습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복면가왕 사또 정체는 배우 김형범이었다. 사진:mbc

 

이번에 복면가왕 레옹은 복면가왕 김사또 김형범과 아웃사이더를 부르게 되었다. 복면가왕 김사또 김형범은 강인하면서도 투박한 창법을 가지고 있었다.

 

담백하기도 한 복면가왕 김형범의 노래는 상당히 수준급의 노래실력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가수로서 색깔을 지니는 모습이 아닌 그저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후에 복면가왕 김사또 김형범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불렀는데 확실히 깊이가 있고 편안하게 부르는 것이 노래를 상당히 잘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복면가왕 레옹의 경우는 확실히 락발성이었다. 목소리가 복면가왕 김사또보다 약간 엷은 톤을 가지고 있는 복면가왕 레옹은 수준급 바이브레이션을 보여주었고 여유가 넘쳤다. 확실히 무대를 많이 서본 티가 나는 상황이었다.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

 

결국 복면가왕 레옹은 복면가왕 김사또와의 대결에서 무려 81대 18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복면가왕 김사또가 노래를 못한게 아니어서 이렇게 압도적인 차이까지 날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확실히 복면가왕 레옹의 승리가 맞다고 보여졌다.

 

복면가왕 레옹 대 복면가왕 사또 아웃사이더. 사진:mbc

 

앞서 말한 것처럼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가 오종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단순히 목소리만 오종혁과 비슷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노래 부를 때 습관이 그렇다.

 

오종혁은 노래를 할 때 마이크를 약간 일직선이 되게 들고 노래를 한다. 그리고 마이크를 쥔 손가락으로 마이크를 두드리며 리듬을 타는데 복면가왕 레옹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복면가왕 레옹 정체 오종혁. 습관이 많이 비슷하다. 사진:mbc

 

이뿐만이 아니라 오종혁은 마이크를 쥐지 않는 반대손을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고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복면가왕 레옹은 아에 화분을 들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그 특유의 손버릇을 화분을 들고 있는것 때문에 그런 것인양 커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왼발을 약간 구부린. 소위 짝다리 모습이 복면가왕 레옹에게서 보이는데 이 또한 오종혁이 노래를 부를때 그렇게 자세를 잡는 모습이 존재하는 것. 목소리만 아니라 노래 부르는 습관까지도 비슷한 상황이니 아무래도 복면가왕 레옹 정체는 오종혁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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