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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vs 예원 냉장고] 신선한 소유 냉장고 웃음 빵빵 예원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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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vs 예원 냉장고] 신선한 소유 냉장고 웃음 빵빵 예원 냉장고!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와 예원 냉장고 비교가 재미를 주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안에는 해감 중인 모시조개와 벌집 꿀, 인삼 떡갈비, 양념 조기, 매생이, 콜라비, 닭가슴살, 볶은 현미와 오미자 등이 있었다. 여기에 김치요리를 위해 김치 국물만 따로 담아놓은 페트병까지...

 

소유는 평소에 집에서 음식을 직접 해 먹는다고 하는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들이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소유가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예원의 냉장고를 향한 박해(?)가 이어지고 어느 새 예원의 냉장고는 여자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털털한 웃음 빵빵 냉장고가 되어버렸다.

 

사실 시스타는 건강한 이미지를 주는 걸그룹이니 냉장고에서도 이런 신선한 음식물들이 나오는게 그 걸그룹 캐릭터 성격에 맞는 부분이라고 할 듯 하다.

 

예원 또한 워낙 요즘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말 그대로 예원이 냉장고 하나로 빵빵 주변에서 터트려줄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으니 소유나 예원이나 양측다 윈윈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소유 예원 다 좋아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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