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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남소현 12월 32일 심사평] 고음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는 남소현 12월 3일 심사위원 심사평과 결과는?
남소현은 캐스팅 오디션에서 12월 32일을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좀 안정적이었는데요. 뒤로 갈수록 왠지 모를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감정적인 문제였는데, 기술적인 문제였는지 몰라도 좀 아쉽더군요. 뒷 부분이...
남소현 12월 31일 심사평은?
유희열-목상태가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가요가 참 잘 어울리는데 뒤에 나오는 브릿지 파트에서 많이 흔들렸다. 그래도 소현양이 달라진 점은 고음을 지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라진 것 같다. 그렇게 연습하면 나중에 더 좋아진다.
양현석-고음이 정말 열렸다. 확실히 열렸다. 이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했다. 호흡조절이 필요하다. 가장 높은 음에서 불안했다.
박진영-지금부터인것 같다. 제일 넘기 힘든 벽을 무너뜨렸다.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감성이 있다. 테크닉한 부분을 열심히 연습했으면 한다.
캐스팅에서는?
아무도 캐스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탈락이네요. 아쉽네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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