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k팝스타 전소현 그래비티 gravity] "오디션이 아닌 CD였다"는 k팝스타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위원의 심사평은?
k팝스타 전소현은 그래비티를 불렀습니다. 그냥 처음 듣는 순간 그냥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노래를 잘할 수 있을까? 라고 말이지요.
k팝스타 전소현 그래비티 심사평은?
유희열-두분은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은 정말 좋게 들었다. 오디션장이 아니라 씨디를 듣는 것 같았다. 심사평이 없다. 완전히 좋게 들었다.
박진영-우리가 지금 지구에 살수 있는 이유도,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이유도,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이유도 중력때문인데, 어떤 남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을 표현한다.
어떤 남자에게서 떨어지고 싶은데도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주었다. 그게 느껴졌다. 너무 가슴이 아파졌다. 정말 잘 들었다.
양현석- 노래를 굉장히 편안하게 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흠잡을데가 없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