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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여행지

꼭 가보고 싶은 곳 9. 더러운 빨래터 [인도, 도비가트] 사실 풍경을 좋아하는 내게 있어서 가급적이면 눈길이 가지 않는 것은.. 조물주의 것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건물이나 풍습들이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시의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청명한 하늘이 가득한 풍경이 더 환상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고.. 사람들의 풍습보다는 동물들이 뛰어놀고 자연이 꾸며놓은 화려함이 더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씩 그런 풍경보다 더 필이 팍! 꽂히는 곳이 있다. Darts and cobwebs part II by wili_hybrid 팍하고 필이 꽂히는 곳~~~~ 그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도비가트다. 파라마가 가보고 싶은 곳 9번째 장소 바로 그 유명한 인도의 도비가트!! 워낙 도비가트가 유명한 곳이기에 굳이 설명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더보기
parama의 신기한 세상 이야기, 첫번째-뜨거운 눈의 산, 파묵칼레 ▷ 안녕하세요. 파라마입니다. 이번 주 부터 '파라마의 짧은 여행 이야기'의 새로운 시리즈 '신기한 세상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행 도중에 만난, 한국에서는 잘 보기 힘든 그런 곳만을 뽑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다녀온 곳 위주로 소개하려고 하구요. 만약에 안 된다면, Flickr나 PicApp의 도움을 빌려야지요.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로 '뜨거운 눈의 산, 파묵칼레'라는 제목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본 이야기는 여행기라기보다는 일종의 소개서입니다. 재밌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아놓으시면 나중에 여행 가실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본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날 업데이트 됩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업데이트 시간은 주로 밤8시! 일 끝나고 읽으시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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