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대결 썸네일형 리스트형 쿡가대표 두바이, 최현석 파스타대결 아쉬움이 남는 이유. 쿡가대표 두바이, 최현석 파스타대결 아쉬움이 남는 이유. 쿡가대표 두바이 첫 레스토랑과의 경기는 말 그대로 완패였다. 지난 전반전에서 5:0으로 지더니 이번에는 4:1로 패하게 되었다. 여기에 번외경기로 치뤄진 최현석과 이탈리아셰프와의 정통파스타 대결에서도 최현석 셰프가 패하면서 공식적으로는 2:0, 비공식적으로는 3:0으로 두바이 5성급 레스토랑과의 대결은 쿡가대표팀의 완패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번 쿡가대표 두바이편에서는 후반전 경기가 우선 펼쳐졌다. 오세득과 이원일 셰프와 두바이의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차가운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었지만 페루-이탈리아 연합 셰프들의 요리에 4:1로 패하게 된 것이다. 후반전 경기도 아쉬움이 좀 남게 되는 것은 한식을 베이스로 한 요리가 세계인들에게는 낯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