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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한일전

쿡가대표 한일전 뿌듯한 첫 승리와 미친 몰입감을 보여준 두번째 경기. 쿡가대표 한일전 뿌듯한 첫 승리와 미친 몰입감을 보여준 두번째 경기. 쿡가대표 한일전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과의 대결은 쿡가대표팀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이미 지난 주에 전반전을 4:1이라는 비교적 압도적인 숫자로 이긴 최현석 오세득셰프. 그리고 후반전은 이연복 정호영셰프가 한 팀이 되어서 상대팀을 상대하게 되었다. 이미 한번 이겨놓고 하는 경기라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했던 상황. 그러나 생각보다 제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나중에는 심장이 두근대는 몰입도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호영셰프가 계란찜을 할 때 착오가 있어서 너무 계란을 많이 넣은 것. 결국에는 연두부로 만드는 꽃을 받쳐주지 못해서 연두부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는 모습이 나온 것이다. 분명 이번에 이연복 셰프가 봄의 꽃을 표현하고자 함에.. 더보기
쿡가대표 한일전 최현석 오세득 4대1승리, 최현석 승리의 남신이 되는것인가? 쿡가대표 한일전 최현석 오세득 4대1승리, 최현석 승리의 남신이 되는것인가? 쿡가대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전은 종목을 불허하고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성격이 있다. 오죽하면 지면 손해 이기면 본전이라고 말을 할까? 그만큼 부담이 되는 한일전을 위해서 쿡가대표 이연복 최현석에 정호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합류했다. 아무래도 이연복 최현석 셰프를 고정으로 두고 다른 냉부해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나오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쿡가대표 일본편 첫번째 상대는 미슐랭 2스타의 상대. 워낙 일본의 요리 또한 세계적으로 강하기에 미슐랭 2스타와의 대결이 지난번 홍콩 첫 경기보다 더 압박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결과는 오히려 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최현석 오세득이 승리를 거둔 것. 특별히 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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